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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레이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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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OE, 기존 원전 출력 증강에 최대 50억달러 조건부 대출

미국 원전 운영기업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27일(현지시간) 미 에너지부(DOE)로부터 기존 원전의 발전 출력 증강을 위한 최대 50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대신 가동 중인 설비를 개선해 약 1.1GW의 발전용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구상이다. 잠재적 지원 대상은 일리노이주의 브레이드우드·바이런·클린턴·드레스덴·라살·쿼드시티스, 메릴랜드주 캘버트클리프스, 펜실베이니아주 리머릭 등 원전 시설 8곳이다. 출력 증강(Uprate)은 원자로와 터빈 성능 개선 및 운전 조건 조정 방식으로, 기존 부지와 송전 인프라를 활용하지만 설비별 안전성 검토와 인허가 절차가 필요하다. 최대 50억달러는 실제 집행액이 아니며 최종 금융계약 체결과 조건 충족 절차가 남아 있고, 원전 8곳 모두의 출력 증강이 확정된 것도 아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