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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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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싱보일러

3건 · 전체 뉴스

동작구,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취약계층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

동작구는 지난 23일 동작구청에서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선정 가구에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가구당 자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고 해당 세대에 실제 거주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다. 지원 가능 제품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가스보일러 중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인증 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퀘어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서류를 검토해 대상을 확정하고 접수기간 종료 후 30일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사업은 구비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한다.

10월 27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열었다. 현지시간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를 비롯한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로 성능을 검증하고 현장 품질 문제를 분석해 제품·부품 개선에 반영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해 미국 내 인증을 지원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 교육 범위를 HVAC과 수처리 시스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과 향후 출시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64.6% 증가…영업이익률 21.7%

경동나비엔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388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영업이익 842억 6100만 원(64.6% 증가), 당기순이익 684억 5600만 원(254.1% 증가)을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1.7%로 직전 분기 15.0%, 전년 동기 13.0%보다 상승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80억 7100만 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1434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금을 매출원가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했다고 밝혔고, 2025년 말과 2026년 6월 두 차례 북미 출하 가격을 3~7% 인상했다. 매출 감소는 2025년 2분기 미국 고율 관세 시행을 앞둔 현지 유통망의 선주문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2분기 계절적 비수기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관세 환급은 미국 CBP의 심사·정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반영분이 조정될 수 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