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 가격 1년새 급등락…배터리 업계 원가관리 부담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99.5% min, CIF China 기준) 가격은 지난해 10월 12일 kg당 9.95달러에서 올해 1월 중순 14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중국의 배터리 부가가치세 환급 축소 예고에 따른 선제적 수요와 ESS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5월에는 24.24달러까지 올라 약 7개월 만에 2.4배 넘게 상승했다. 하반기에는 하락세로 전환해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내림세가 이어졌고, 23일 기준 15.05달러로 5월 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발트는 지난해 평균 kg당 34.21달러로 집계됐다. 원재료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익성 방어와 경영 계획 수립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