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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팀 코리아',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 검토··· 최대 4조원 규모

SK·삼성·현대차·두산 등 주요 기업과 정부가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5~1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예상 투자금은 최대 4조원 규모다. 한전·한수원의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가 민간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기자재 공급을 맡는 구조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자금 조달 부담과 낮은 지분율의 실효성을 두고 신중한 평가가 나오며, 리스크가 SK와 공공 부문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원전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주기기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언급됐다.

10월 15일

비츠로일렉트릭, 美 NECX 2026 참가…북미 원전 공급망 진입 추진

비츠로일렉트릭은 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원자력 전문 전시회 'NEC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와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 공동관을 구성해 부스를 운영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원전에 기자재를 공급하며 축적한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 원자력 환경에 적용되는 전력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중 미국 현지 원자력 기업 및 에너지 설비 관계자들과 1대 1 미팅을 열고 현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북미 기술규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ECX는 북미·글로벌 원전 운영사,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등이 참가하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