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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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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4건 · 전체 뉴스

파나소닉,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 판매 개시

파나소닉 홀딩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용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본격 양산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긴다고 밝혔다. 당초 2030 회계연도(2030년 4월~2031년 3월) 생산 개시 계획이었으나, 2026년 9월부터 오사카부 모리구치 개발시설에서 제작한 선행 양산품 판매를 시작했다. 선행 제품은 최대 1.8m×1.0m 크기에 3+3mm 또는 6+6mm 유리 구성을 적용한 합판유리 구조이며, 2029년 4월 출시 예정인 양산품은 최대 1.8m×1.2m로 4+4mm, 5+5mm 구성이 추가된다. 두 제품군 모두 일본 건축기준에 부합하고 IEC 61730·IEC 62790 기반 자체 시험을 통과했으나, 변환효율·정격출력·수명·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2025년 9월 NEDO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에 선정돼 양산·설치 기술을 개발해 왔고, 양산은 나가하마 공장에서 추진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파나소닉,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029년 4월 양산

파나소닉 홀딩스가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본격 양산을 2029년 4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파나소닉 공식 발표에 따른 내용으로, 당초 계획보다 양산 시점을 1년 앞당긴 것이다. 파나소닉은 올해 9월부터 해당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 기술은 유리 자체에 태양전지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건물 창문과 외벽을 발전설비로 활용한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어려운 도심 고층건물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됐다.

10월 21일

파나소닉, R454C 냉매 적용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 공개

파나소닉이 주거용 난방 및 급탕을 위한 공기열 히트펌프 신제품군 'Aquarea High-Performance N 시리즈'를 공개했다. GWP 148의 R454C 냉매를 사용하며, 난방 용량 3kW·5kW·7kW·9kW 4개 모델로 구성된다. 실내기와 실외기를 냉매 배관으로 연결하는 분리형 구조로 배관 길이 최대 50m, 높이 차 최대 30m를 지원하고, 외기 온도 -25C까지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일체형 실내기는 높이 1,575mm, 설치 면적 599mm×602mm이며, 5kW 모델의 실외 음향파워레벨은 58dB(A)다. 에너지 효율은 출수 온도 35C에서 최대 A+++, 55C에서 A++, 급탕 효율은 최대 A+ 등급이며, 모델별 COP·SCOP 수치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4일

파나소닉, 핀란드 '수소 하우스'에 수소 연료전지·히트펌프 가동

파나소닉이 핀란드 중부 위바스퀼레의 실증 시설 '수소 하우스'에서 순수소 연료전지와 Aquarea 공기열 히트펌프 운전을 시작했다. 시설은 중부 핀란드 교통재단(Cefmof)이 운영하며, 옥상 태양광으로 수전해 설비를 가동해 생산한 수소를 최대 90kg 용량 탱크에 저장하고 지하 배관으로 건물 내 벽난로·오븐·그릴·사우나에 공급한다. 태양광 발전이 부족할 때는 연료전지가 수소를 전기로 전환하고, 연료전지 폐열은 열 용도로 회수한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순수소 연료전지의 최대 발전 출력은 10kW, 공기열 히트펌프의 열 출력은 9kW다. 파나소닉은 2021년 H2 Kibou 연료전지(5kW 단위, 수소 순도 99.97% 이상, 발전효율 56%)를 출시했으며, 2022년 일본 구사쓰 공장에 99기(합계 495kW)와 태양광 570kW·배터리 1.1MWh를, 이후 영국 카디프 공장에 5kW 연료전지 21기와 태양광 372kW·배터리 1MWh를 구축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