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파업

2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취임…파업 대응·단체교섭 직접 참여

김태호 제9대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10월 22일자로 취임했으며, 취임 전날인 21일 부산시청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임원진과 현안을 공유하고 본사 각 부서를 방문한 뒤, 노동조합 파업 예고에 따른 대비 현황을 보고받고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고, 오후 3시부터 공사 측 대표위원으로 단체교섭에 참석한다. 김 사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같은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를 거쳐 초대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성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10월 22일

LS전선 노조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 전력인프라 노사 갈등 확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 보상' 요구가 조선·완성차·부품·철강·IT·바이오·철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인프라 업종으로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N%)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LS전선 노조는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을 단행했고, 구미·인동·동해 사업장 라인이 일시 정지됐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LS전선 노조는 지난달 11일 9차 임금교섭 결렬 이후 같은 달 2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3일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