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경북도·울진군, 원자력·수소 연계 '미래에너지 거점' 육성 구상 공개
경북도와 울진군이 수도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리를 열고 울진을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공개했다.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으로, 청정수소와 재생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제시됐다. 구상에는 울진에서 생산한 수소를 인근 포항의 철강·연료전지 클러스터로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동해안 지역을 하나의 무탄소 에너지 경제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설비 용량, 사업비, 추진 일정은 이번 발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