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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인천 검단구 마전동 LPG 폭발로 4명 부상

지난 27일 오전 인천 검단구 마전동 상가에서 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검단구청에 따르면 상가 내 음식점을 리모델링 중이던 업체 관계자가 취급부주의로 가스를 누출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바닥 드릴 작업을 진행하다 불꽃으로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 누출량이 적어 외부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고, 현장 작업자 1명이 얼굴 화상 등 중상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8일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동절기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 점검 등 사전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배우 윤대열이 건물 외부 LPG용기 2개의 열린 밸브를 잠근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