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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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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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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임팩트온

중국 태양광 빅4, 3분기 순손실 1조원대…설치량 54% 감소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각) 중국 주요 태양광 기업 4곳의 3분기 실적에서 총 46억3000만위안(약 1조450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고 고효율 제품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일부 개선했으나,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올해 1~9월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폴리실리콘 재고는 세계 웨이퍼 생산량의 6개월치 이상으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2027년 말 이전까지 뚜렷한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시간 전

중국 폴리실리콘 재고 56만톤 이상 유지…모듈 입찰 6.6GW로 반등

TrendForce 산하 EnergyTrend는 10월 22일 중국 폴리실리콘 재고가 56만 미터톤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10월 중국 생산량은 전월 대비 약 2만 미터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들은 판매가를 kg당 43위안(6.32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해당 가격 하한선이 실제 거래가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EnergyTrend는 설명했다. DataBM은 10월 3일~16일 중국 집중식 태양광 모듈 조달 입찰 규모가 약 6.6GW로 직전 2주간 410MW에서 증가했고, 낙찰·우선협상 대상 프로젝트는 2.81GW로 직전 4.35GW 대비 35.4% 감소했다고 10월 19일 발표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10월 21일 석탄화력과 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5개 모델을 담은 이행 지침을 발표했으며, 송전용량 확충과 석탄발전 유연성 개선 등을 포함한다. 룽지는 10월 19일 프랑스 엔지(Engie)와 향후 2년간 BC 모듈 800MW, 에너지저장 제품 500MWh 공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23일

중국 TOPCon 모듈 수출가 2주 연속 보합, 최저가격제 실효성엔 회의론

OPIS가 10월 20일 발표한 Global Solar Markets Report에 따르면 645W 미만 중국산 TOPCon 모듈 벤치마크(CMM)는 FOB 중국 기준 $0.107/W로 2주 연속 변동이 없었다. 선물 가격도 2027년 1분기 $0.106/W, 2027년 2~4분기 $0.105/W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8대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10월 11일 항저우 회의에서 TOPCon 모듈 CNY 0.79/W($0.118), 백콘택 모듈 CNY 0.86/W, 폴리실리콘 CNY 43/kg(세금 포함)의 최저 판매가격 체계를 논의했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업계 자율협약이 법적 강제력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속 가격 지지 효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7년 1월 1일 발효되는 의무 국가표준은 n형 TOPCon·HJT·BC 모듈의 최저 효율을 각각 23.2%, 23.2%, 23.5%로 정했고, 공업정보화부(MIIT)는 10월 16일 2026년 태양광 제조업 표준조건 초안에서 23.4%, 23.4%, 23.7%로 상향을 제안했다. 또한 중국은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제조기술 등 12개 태양광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제안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은 수출 금지, TOPCon·백콘택·헤테로접합은 기준 충족 시 수출 제한 대상으로 분류된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중국, 태양광 제조기술 수출통제 추진… 탠덤 포함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10월 16일 '중국 수출금지·수출제한 기술 목록' 개정 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태양광 등 3개 분야의 기술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폴리실리콘과 실리콘 웨이퍼 등 기존 제조 공정이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됐다.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기술도 통제 대상 방안에 제시됐다.

10월 19일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공급과잉 속 최저가·감산 논의

통웨이, GCL테크놀로지 등 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8개사가 10월 11일 항저우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원가 이하 판매 억제와 감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8개사는 8월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상하이증권보와 신화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멘스 공법 폴리실리콘과 과립형 실리콘 모두에 대해 세금 포함 톤당 4만3000위안(6324달러)의 최저가격이 제안됐다. 현지 언론은 BC 모듈 0.86위안/W, TOPCon 모듈 0.79위안/W의 최저가격안도 거론됐다고 전했으나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10월 15일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주력 계약 PS2611은 톤당 3만3255위안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해 제안된 하한선을 크게 밑돌았다.

10월 16일

中 TOPCon 셀 가격 소폭 하락… 업계 최저가격 논의

OPIS가 10월 13일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FOB 중국 TOPCon M10 셀 가격은 전주 대비 0.86% 내린 $0.0463/W, 210R 셀은 0.66% 내린 $0.0454/W를 기록했다. 두 규격 모두 8월 말 고점 대비 약 13% 낮은 수준으로, 국경절 연휴 이후 해외 수요 약세가 이어졌다. 중국은 1~8월 태양광 97.19GW를 설치해 전년 동기 대비 57% 이상 감소했으며, CPIA는 2026년 설치량을 180~240GW로 전망한 바 있다.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월 11일 항저우에서 주요 제조사 임원들이 모여 폴리실리콘 최저가 CNY 43($6.38)/kg, TOPCon 모듈 CNY 0.79/W, 백컨택 모듈 CNY 0.86/W 수준의 가격 하한을 논의했으나 회의와 결과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은 2027년 1월 1일부터 모듈·인버터 최저 효율 기준을 시행해 미달 제품의 내수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

10월 16일

미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 인상 지연, 발전설비 232조 확대 검토

업계 점검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섹션 232 체계상 미국 최저수입가격(MIP) 인상이 12월 4일 이후로 미뤄지고 시행이 2027년 초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상무부는 초기 232 선언의 실제 운용을 지켜보고 투자자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MIP를 조정할 것으로 보이며, 상무부와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최저가로 신고된 수입 건의 거래가액 근거를 검증하고 서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수입 면허 정지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행정부는 발전설비를 포괄하는 별도의 섹션 232 조치도 검토 중으로, 발전에 필요한 설비의 약 80%가 해외에서 조달된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대상 품목으로는 고압 전기설비, 주변압기, 가스터빈, 인버터, 배터리가 거론되며 품목별로 관세·가격 메커니즘을 달리 적용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8월 Invesco Solar ETF(TAN)는 3.6% 하락한 반면 S&P 500은 2.6%, 다우지수는 1.3% 상승했고, 주택용 태양광 주식은 8월 19.4%, 연초 이후 37.7% 하락했다.

10월 9일

중국 웨이퍼 가격 보합, 폴리실리콘 감산 전망 속 생산 계획 엇갈림

OPIS가 10월 6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FOB 중국 N형 M10과 210R 웨이퍼 가격은 전주와 같은 개당 0.149달러, 0.153달러를 유지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다운스트림 구매자들이 생산 자재 확보를 위해 구매를 일부 늘렸고, 현재 웨이퍼 재고는 약 25GW로 추정된다. 중국 비철금속공업협회 실리콘분회는 월간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6월 92,900톤에서 9월 추정 120,400톤까지 늘었으나 10월에는 전월 대비 약 12.9% 감소한 약 105,000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신규 규제에 따라 생산원가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가격이 점진적으로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9월 말 임시 최종 규칙을 통해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232조 수입 조정을 앞두고 9월 22일~12월 3일 수입분에 대한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했다.

10월 9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가격 보합, 중국은 상승에도 매수 저항

9월 29일 발표된 OPIS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전주와 동일한 $19.312/kg($0.041/W)를 기록했다. 중국 내 n형 잉곳용 모노그레이드 가격 지표인 차이나 모노 프리미엄은 전주 대비 3.74% 오른 CNY 38.786($5.78)/kg(CNY 0.081/W)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저가 계약 소진으로 신규 고가 계약 비중이 늘어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하류 수요처는 CNY 43/kg 수준의 제시 가격을 폭넓게 수용하지 않고 있고, 일반적인 일방향 거래에서 n형 M10 웨이퍼는 현금원가 약 CNY 1.10/장을 밑도는 CNY 1/장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CNMIA) 실리콘분회는 10월부터 업계 전체 가동률이 약 3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재고가 50만 MT 이상으로 높고 근월 선물이 CNY 38/kg 미만에서 거래돼 현물 상승 폭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섹션 232 수입 조치에 앞서 9월 22일~12월 3일 전환기간 수입분에 대해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하는 임시 최종 규칙(TFR)을 내놨다.

10월 2일

미국 태양광 장비 시장, 연이은 관세 시한에 재고 급증·가격 경직

A1 SolarStore의 2026년 2분기 A1 Solar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하드웨어 시장의 일평균 등록 재고는 93만 2000개(491MW)로 1분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수입업체들이 관세 변경과 7월 24일 섹션 122에서 섹션 301 강제노동 조항 전환에 앞서 물량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재무부와 IRS가 IRA 국내산 보너스 요건을 잉곳·웨이퍼 생산까지 미국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면서 국내산 패널 거래가는 전분기 대비 8.87% 하락한 와트당 0.510달러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최고가 구간을 유지했다. FEOC 미준수 패널 가격은 15.91% 하락한 와트당 0.362달러였고, FEOC 준수 장비 수요는 최고치에 달했다. 중국산 모듈 누적 관세는 섹션 301 50%와 섹션 122 기본 10%로 200%를 상회했고, 2026년 4월 24일 예비 판정으로 인도(예비 CVD 126%·AD 123%), 인도네시아(CVD 86~143%·AD 35%), 라오스(CVD 81%·AD 22%)에 관세가 부과됐다. 업스트림에서는 중국 n형 폴리실리콘이 25% 하락한 kg당 4.86달러, 비중국산 준수 폴리실리콘은 약 19.20달러로 약 4배 격차를 유지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OCI,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

산업통상부는 전북 군산·익산·완주 지역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지정했다. OCI는 29일 이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와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OCI 군산공장은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연간 약 4,700톤과 식각 공정용 인산 연간 약 2만5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산은 연간 3만톤 규모로 증설을 진행 중이다. 익산공장에서는 반도체 세정·식각 공정용 과산화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약 4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될 계획이다.

9월 29일

인도 태양광 모듈 과잉 설비, 업스트림은 지연

인도의 재생에너지와 대형 수력을 합한 발전설비는 2014년 3월 이후 연평균 약 12% 증가해 2026년 8월 기준 296GW로 전체 발전설비의 약 53%를 차지했으며, 태양광은 3GW 미만에서 168GW로 늘었다.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은 2022년 20GW 미만에서 2026년 8월 217GW로 확대됐으나, 구형 기술과 저출력 모듈 설비 탓에 가동 가능 능력은 이보다 낮고, 그럼에도 연간 생산량은 연간 설치 전망치 55~60GWdc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셀에 대한 ALMM 적용이 2026년 6월부터 시작되면서 셀 제조능력은 2025년 7월 13GW에서 2026년 8월 35GW로 늘었고 2027년 12월 100GW까지 확대될 전망이지만, 셀은 GW당 400~500크로루피로 모듈(80~90크로루피)보다 투자 부담이 크고 장비 수입 의존도가 높다. 잉곳·웨이퍼·폴리실리콘은 진척이 더디며, 웨이퍼 ALMM은 2028년 6월 시행이 제안됐으나 연간 15GW 규모의 웨이퍼 제조 3개사 이상이 확보되지 않으면 명단이 발표되지 않는다. 수입 셀 사용 모듈의 인도 원가는 와트당 13~15센트, 국산 셀 사용 시 21~23센트로 태양광 발전소 capex가 약 15~17% 상승해 발전 단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6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정체, 중국 가격 인상 시도는 동력 부족

OPIS가 9월 1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kg당 19.227달러(W당 0.04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체계에서 추적 가능한 중국산 폴리실리콘(kg당 7달러 수준)과의 경쟁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매우 약하고 거래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8월 말 백악관 보고서는 제3국을 경유한 중국산 물품을 겨냥한 AI 기반 'Detective Border' 시스템을 언급했고, 무역 소식통은 CBP가 해외 제조시설의 전력·용수 사용량을 생산량 및 제품 가치와 대조 검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모노 프리미엄은 kg당 37.389위안(5.56달러), W당 0.079위안으로 전주와 같았으나 8월 초 대비 17% 이상 높다. 일부 제조사는 신규 주문에 kg당 40위안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광저우선물거래소 9월물이 kg당 37~38위안에 거래되는 등 인상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며, CNMIA 실리콘분회 자료 기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월 92,900톤에서 8월 11만 톤 이상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9월 4일

인터텍 CEA, 2026년 세계 태양광 설치량 638GW 전망

태양광·저장장치 기술자문사 인터텍 CEA(Intertek CEA)는 2026년 2분기 'PV 공급·기술·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63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설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뒤 2030년까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감소 요인은 전적으로 시장이 정체된 중국에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 또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공급과잉은 '심각하고 지속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2,034GW, 모듈 생산능력은 약 1,908GW로 638GW 수요 대비 모듈만 1.2TW 이상 초과한다고 집계했다. 별도의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 모듈 가격이 2026~2027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은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구조가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2028년부터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통합 생산원가는 W당 0.12달러 미만에서 0.37달러 초과까지 분포하고, 미국은 제조 보조금으로 비중국 지역과의 원가 격차가 W당 0.01~0.03달러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