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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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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4건 · 전체 뉴스

RE100 협의체 "12차 전기본에 재생에너지 확대·기업 조달 기반 담아야"

클라이밋그룹과 RE100 한국파트너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RE100 정책 성명서'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두 단체는 현행 11차 전기본의 2035년 전력부문 온실가스 배출 전망이 같은 해 NDC 상단 목표에 따른 배출 수준보다 약 3670만톤 높다고 지적하며, 12차 전기본에서 이 격차를 해소할 감축 경로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의 연도별 보급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RE100 회원사는 약 200개이며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률은 12%로 세계 평균 43%를 밑돈다. 한국에 본사를 둔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는 2038년 156.4TWh로 예상되는 반면 같은 시점 기업 PPA 조달 가능 공급량은 65TWh로 전망했다. 두 단체는 RPS 개편 과정에서 경쟁입찰 및 기업 조달 가능 물량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과 장기 PPA 연계, RE100 산업단지·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용을 제안했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금융 790조 원 공급 계획, 지자체 금고 평가 반영은 22%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자체 금고 지정 평가항목 및 현황'(2026년 8월 31일 기준)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광역지자체 16곳 중 8곳(50%), 기초지자체 227곳 중 50곳(22%)만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있었다. 지표를 반영한 기초지자체 50곳 중 43곳(86%)이 수도권에 집중됐고, 비수도권 160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7곳(4.4%)에 그쳤다. 평가항목은 기후금융 이행실적, 녹색금융 추진실적, 탄소중립 기여도, 탈석탄 선언 여부 등으로 제각각이었고 배점도 1점에서 6점까지 차이를 보였다. 정부는 지난 2월 2035 NDC 달성과 녹색대전환(GX)을 위해 2026~2035년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790조 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고 이 중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12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을 개정해 자율항목 예시로 녹색금융 이행실적과 탄소중립 기여도를 명시했으나, 인정 범위와 실적 산정·증빙 방법 등 공통 평가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적기금 ESG 고려, 국가재정법에 명시하자" 제안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9일 국가재정법에 ESG 고려 규정을 명시하자는 내용의 이슈브리프를 발표했다. 수천조 원 규모의 공적기금이 ESG를 고려할지 여부를 개별 기금의 판단에만 맡기지 말고, '지속가능성'을 공통 운용원칙으로 법에 규정하자는 제안이다. 모든 기금에 동일한 ESG 투자기준을 적용하자는 것은 아니며, ESG를 고려해야 한다는 최소 원칙만 법률로 정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방법은 각 기금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정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oSIF "한국 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025년 CDP 기업 응답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각국 소재 RE100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일본 90%, 중국 41%, 미국 19%, 한국 13%로 집계됐다. 36개사의 2024년 실적 분석에서 국내 사업장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였으며, 20개사는 국내 사용률이 10% 미만이었다. 데이터센터 기업의 국내 사용률은 네이버 5.0%, 카카오 4.8%였고 네이버의 직접 PPA 확보 물량은 약 14GWh였다. 보고서는 국내 RE100 가입 기업의 필요 재생전력 수요가 2050년 68.35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전망(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을 웃도는 공급 확대와 PPA·계통 여건 개선을 제안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