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기보, 소방기업 보증 확대·원자력 환경기술 사업화 지원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3일 경기 용인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소방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원이 우수기업을 발굴·추천하면 기보가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보는 소방안전기술 우수기업을 '안전인프라보증' 대상에 추가하고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형식승인·성능인증·KFI인증을 받은 소방용품 기업, 위험물제품 검·인증기업, 소방장비 인증기업, 방염성능검사 대상 기업 등이 포함된다. 기보는 4일 경북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원자력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는 공단이 보유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을 추진하고, 기보는 기술보증·기술보호·컨설팅을 연계해 지원한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