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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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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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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KDN-한국철도공사, 정부 정책 이행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과 한국철도공사는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ESG 확산 등 정부 정책 이행과 기반 시설의 안전성·에너지 효율 제고를 협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철도 전력 설비의 점검 및 예지보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철도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실증,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의 보안체계 실증이다. 세부적으로는 철도 전기 설비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지보전 강화와 설비 이상탐지·잔여수명 예측모델의 적합성 검증 및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또한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실증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하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따른 업무·데이터 등급 분류와 보안통제 설계를 바탕으로 AI 활용 업무 환경의 보안을 실증할 예정이다.

10월 30일

철도 전기·신호 분야, 2026 국정감사 주요 의제로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철도기관 국정감사에서 전기·신호 분야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병)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차상신호장치 개조사업에서 분리발주에도 특정 기업에 물량이 집중될 수 있다며 중복낙찰 제한을 요구했다. 윤종군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안성시)은 한국철도공사 전기통신직 퇴직자 114명이 감리업체 등에 재취업했고 이 가운데 27명은 퇴직 다음 날 재취업했다며 유착·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취업심사 대상이 1급 이상에 한정돼 있다는 점을 들어 2·3급 직원에 대한 제도 개선도 요구했다. 이 밖에 신호공사 현장의 불법하도급 관리와 회생전력 정산 문제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10월 14일

코레일,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코레일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수익 증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이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마련할 것과,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 결정 시 해외 사례 외에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직원 의견을 반영할 것을 제언했다. 위원장으로는 윤완철 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으며, 코레일은 분기별 정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모달시프트·탄소중립 등 정책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