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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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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5건 · 전체 뉴스

LH, 5000만유로 15년 만기 유로화 채권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000만유로(약 745억원) 규모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발행 확정일은 10월 21일이며 만기는 15년으로, LH는 올해 국내 기관 중 처음으로 15년 만기 유로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을 적용한 최종 원화 조달금리는 4.297%로 국내 원화채권보다 0.10%포인트 낮았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 5억유로(당시 약 8493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이어 유럽 현지 투자자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LH는 무디스 Aa2, S&P AA, 피치 AA- 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호주달러·엔화·캐나다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했고 이달 중 미국 달러화 공모채권 발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달 대금은 공공주택 건설 등 정책사업에 활용된다.

10월 22일

LH, 'AI 대전환' 선포…AI 혁신처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이 참석한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 어젠다로 제시하고 전담 조직 'AI 혁신처' 신설과 CEO가 직접 AX 실행을 촉진·점검하는 운영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 LH는 현재 AI 영상분석 시스템 '늘봄 A-Eye'와 종합건설정보 시스템 'RICS'를 연계해 고위험 현장 20곳을 매일 선별·관리하고 있으며,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토공운반량을 약 7%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하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하자 처리 기간은 18일에서 12.5일로 약 31% 단축됐고, AI 돌봄전화 '클로바 케어콜' 수혜 대상은 지난해 1200명에서 올해 9400명으로 확대됐다. 약 30만 건의 사규·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하는 'LH AI 업무지식 시스템'은 구축을 마쳤으며, LH는 연간 1만833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10월 8일자 입찰 공고 — 태양광·수소·전기공사 등

투데이에너지가 10월 8일자 에너지·환경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동아연필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고효율 태양광 시스템(마감 2026-10-19),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대전신계중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기공사(마감 2026-10-15),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산모라 아파트 전기공사 1공구 태양광발전장치 제작 및 설치(마감 2026-10-16) 등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한국지역난방기술의 대용량 청록수소 공급 시스템 수소 출하센터 기본설계 용역(토건)이 마감일 2026-10-12로 공고됐다. 이 외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외부 충격 원점 추정 시스템 시작품,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의 2026년 포항권역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히트펌프) 기계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다수가 함께 게재됐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29일자 입찰정보: 전력망 플랫폼·수소 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29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0% IBR 전력망 운영 플랫폼 운영 기능 개발 제작'을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7일 11시다. 승림전기는 수소 소결로 냉각 시스템, 안전장치 및 유틸리티 구입 건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보 소수력 수문 및 제진설비 수중점검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둔곡 A4BL 디젤발전기 제작·설치와 울산다운2 A-10BL 케이블트레이 납품,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기철도용 29kV 개폐장치 제조설치 건도 포함됐다. 이 밖에 학교·공공시설 전기공사, UPS 교체,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기압축기 등 공고가 게시됐다.

9월 29일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정…2만3400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만3400호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199만4293㎡에 약 9400호, 의왕오전왕곡지구는 187만6173㎡에 약 1만4000호 규모이며 두 지구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다. 두 지구는 지난해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거쳐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국토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GTX-A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가깝고, 의왕오전왕곡지구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에서 약 0.7㎞ 거리에 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