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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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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협력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회장, 한·일 경제연대 실행 촉구…"1조달러 시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미래경제포럼' 축사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고령화와 에너지 등 양국이 공통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줄여 최소 1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자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월 3일

"한일 광물협력, 지분보다 장기계약·우선공급권 중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광산 지분 확보보다 장기 구매계약과 우선공급권 등 조달권리를 중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자유기업원, 시장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구축 전략'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한일 경제협력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심승규 아오야마가쿠인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의 호주 희토류기업 라이너스(Lynas)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회장 “한일 협력 시 6조달러 경제권…에너지 연대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한일 경제 협력 구상을 밝혔다. 최 회장은 양국이 하나로 뭉치면 약 6조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질서와 규칙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기반을 세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 협력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 연대를 먼저 제시했으며, 에너지 구매 단계부터의 협력을 거론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