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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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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협력

6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 "중국 청정연료·한국 소재부품 연결한 수소 협력"

류젠궈 화북전력대학 교수는 지난 9월 17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한·중 수소 대화'에 참석해 재생전력 변동 대응과 경제성 확보를 중국 수전해 산업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PEM 연료전지 연구에서 수전해 소재·시스템 연구로 범위를 넓혔고, 3년 전 알칼라인 전해조용 분리막 기업 쑤저우 웨모 신소재를 설립해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섬유에 친수성을 부여하는 표면처리 기술을 다루고 있다. 네이멍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주로 수소생산 실증으로, 시스템·전해조·소재 차원에서 부하 변동 대응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경제성 격차를 좁히는 조건으로 풍력·태양광 전력 가격, 수명을 유지하면서 낮출 수 있는 전해조 가격, 탄소세 부담 의지를 제시했다. 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약 20%인 현 단계에서는 계절 간 저장이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재생에너지가 전력 공급의 절반 수준이 되면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HESS)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중 협력 방안으로는 중국산 그린암모니아·그린메탄올의 한국 도입, 한국 소재·부품의 중국 전해조 적용, 한국 기업의 중국 그린수소 사업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 수용 기준 등 공동 표준·상호 인증 마련을 언급했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11월 고양 킨텍스서 '투자 가능한 수소 프로젝트' 논의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열린다. 국제 컨퍼런스는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Future to TECH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CEO 이바나 제멜코바, IPHE 사무총장 로랑 안토니, ISO/TC 197 의장 이케다 데쓰후미가 참여하고 IEA 부서장 우베 렘메는 화상으로 참석한다. 수소위원회와 맥킨지의 'Global Hydrogen Compass 2026'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570개 프로젝트에 1300억달러 이상 투자가 확정돼 연간 690만톤 규모 청정수소 생산능력 확보가 추진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확정적 청정수소 수요는 약 600만톤, 정책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약 1100만톤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IEA 'Global Hydrogen Review 2026'은 저탄소 수소 생산량이 2025년 약 100만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2026년 전체 수소 생산량 중 비중이 처음 1%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5일 Country Day에서는 한국수소연합·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중국에너지연구회(CERS)가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10월 9일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 "수소는 무역 구조 바꾸는 전략 자원"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17일 한-중 포럼 개최 전 인터뷰에서 중국 수소 정책이 '1+N+X'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은 2035년까지 이어지는 국가 장기 전략, 'N'은 중앙·지방정부 실행 정책, 'X'는 교통·철강·화학·발전 등 산업 확장 영역을 뜻하며, 2030년까지 수소 최종 사용 가격을 1kg당 약 25위안 수준으로 낮추고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15위안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 발표에서 수소를 2035년까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현황으로 충전소 574개, 일일 공급 360만톤, 수소차 약 4만대를 제시했으며, 운송 비용 부담으로 현지 생산·현지 소비 구조와 부생수소 활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CHPS 제도·연료전지 기술·수소차 인프라, 중국은 규모와 산업 적용에서 강점이 있어 협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그린메탄올·그린암모니아 등 수소 기반 연료가 국제 무역 시장에 진입했고 한국 기업과의 거래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 수소대화: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산학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수소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의 협력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전문가들은 정책과 기술 소개에 이어 공급망과 표준, 공동 실증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국수소연합, 17일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B1)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며,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중국 세션에서는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가 중국의 에너지 안보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수소의 역할을,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가 수전해 프로젝트 현황 및 수전해기 경쟁력을,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가 시범도시군 정책 성과와 2차 시범도시군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한국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와 향후 과제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이 수소 도시 추진 현황을,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이 국내 수소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국가별 수소 산업 확대 정책' 패널토론은 고려대 이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중 탄소중립연료 공급망 구축 MOU 체결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 오환인터내셔날, (사)한중문화협회 등 4개 기관이 4일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BioLNG·바이오메탄·수소 및 청정수소·메탄올 등의 국내 도입을 위한 공급망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4개 기관은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모빌리티·수송을 비롯해 산업체 에너지원, 해운, 발전 등의 수요 분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급물량·가격·운송·저장·인증 등 사업화 조건을 구체화한다. 강성일 협회 부회장은 연료 공급망과 수요산업·인프라의 연계 중요성을, 박성희 유나코퍼레이션 대표는 교류성 MOU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