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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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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

2건 · 전체 뉴스

원주환경청, 축산농가 가축분뇨시설 10곳 합동점검

원주지방환경청이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중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양양·충주·제천·단양·괴산지역 축산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축분뇨와 퇴비·액체비료의 무단 야적·방치 여부, 하천 등 공공수역 유출 여부가 중점 점검 항목이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퇴비·액체비료 보관·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예방법 개정안 발의…기관별 안전점검 통합 추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1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화재예방 관련 개별 기관의 안전점검을 상시 합동점검 체계로 운영하는 '화재안전 합동검사' 제도(안 제16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배경으로는 올해 3월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6월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사고가 제시됐다. 현행법상 건축물 불법 증축은 건축부서, 인화성 물질 관리는 산업안전·환경 분야, 소방시설은 소방당국이 각각 담당하고 있다. 향후 국회 심의에서는 합동점검 대상 시설의 범위, 관계기관 역할 분담, 점검 권한 및 전문인력 확보 방안이 쟁점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