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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제주항공, B737-8 14호기 도입···보유 14대로 확대

제주항공은 29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4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비용 부담 축소와 기단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B737-8 보유 대수는 14대가 되어 전체 여객기 43대 중 32.6%를 차지한다. 구매 항공기는 15대로 늘어 전체 기단 내 구매기 비중은 34.9%가 됐다. 회사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구매 항공기를 직접 보유한 곳은 제주항공이 유일하며, 신조기 투입으로 보유 기체 평균 기령이 11.4년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4212억원, 전년比 11.9% 증가

대한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2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448억원으로 25.8% 늘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익은 9297억원으로 912.2% 증가했다. 회사는 고유가 기조로 연료비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여객과 화물 사업에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항공유 급등에 2분기 유류비 1조6000억원 증가…항공금융 필요성 제기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국내 항공사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 상장 항공사 기준 올해 2분기 유류비 증가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여객 운임과 화물 수익 증가분은 약 1조원에 그쳐 비용 증가분이 매출 증가분을 앞질렀다. 업계에서는 운임과 유류할증료 인상만으로 유류비 증가를 상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위기 시 항공사에 보증과 융자를 제공하는 정책금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10월 15일

항공유 수출강국 다음 승부처, 'K-SAF 상생동맹'

에너지신문에 실린 칼럼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항공사의 탄소감축 수단을 넘어 정유·화학·항공연료산업과 국가 에너지안보에 영향을 주는 품목으로 규정했다. 칼럼은 한국이 원유를 생산하지 않지만 세계 5위권 정제 기반과 항공유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2024년 479억달러로 국가 총수출의 약 7%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필자는 기존 화석 항공유 중심 구조에 머무를지, 차세대 항공연료 기술과 공급망으로 확장할지가 향후 과제라고 언급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 속 국내 항공업계, 중국 노선 확대

국내 항공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고유가 상황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섰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8월 27일 보도했다.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단거리 중국 노선이 하반기 실적 방어의 승부처로 거론된다. 국내 LCC들은 7년 만에 확대된 한·중 여객 운수권을 바탕으로 중국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9월부터 관련 노선 운항에 나선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