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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CCTV 기반 AI 화재 조기감지 '파이어스카우트' 공개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화재 조기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공개했다. 알체라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당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이어스카우트는 별도 카메라를 신규 설치하는 대신 기존 CCTV 시스템에 영상분석 장치인 'AI BOX'를 연결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다만 카메라 사양과 시스템 연동 조건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AI가 CCTV 영상에서 연기와 불꽃을 검출하고 포착된 이미지를 분석하는 구조로, 선박·항만·물류시설 등 해양산업 현장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10월 29일

조타코,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 '무어링가드' 상용화 추진

황대철 조타코 대표가 최근 부산 스페이스원지에서 열린 '2026 해양산업 르네상스'에서 AI 기반 스마트 계류시스템을 소개했다. 계류로프는 바람과 파도에 따라 걸리는 힘이 계속 변하지만 작업자가 실시간 하중을 파악하기 어렵고, 현장에서는 경험과 육안 확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황 대표가 소개한 '무어링가드(MooringGuard)'는 계류로프의 인장력과 파고, 풍향·풍속, 수온 등을 1초 단위로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AI가 수집 데이터를 분석해 10분, 20분, 30분 뒤 로프에 걸릴 힘을 예측하고 위험 수준을 구분해 알린다. 황 대표는 장비 추가에 그치지 않고 측정과 예측, 경보, 조치가 연결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