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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실증센터를 거점으로 각자 보유한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계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 SMR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형 국책사업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조선·원자력 분야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협약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실증센터는 참여기관의 기술과 전문인력, 연구설비를 연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기관들은 기존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대형 국책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이 자체 개발 중인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의 선박·해양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과 인증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기술의 원자로 설계 역량에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안전기준 및 인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한전기술은 이를 통해 부유식 발전설비와 선박 추진동력원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

한전기술, 해양 SMR '반디' 선급 인증 위해 한국선급과 협약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 '반디'의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등에 협력한다. 반디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t, 전기출력 60MWe급 해양 SMR로, 가압경수로(PWR)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기기를 블록화하고 대형 배관 없이 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설계수명은 60년, 핵연료 재장전 주기는 48~60개월이며, 부유식 발전선과 원자력 추진선에 탑재해 해상·도서지역 전력 공급, 해수담수화, 선박 추진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기술은 2027년까지 기본설계와 인허가 문서 개발, 2028~2030년 표준설계, 2031~2035년 해양환경 실증과 인허가 취득을 거쳐 203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