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제4기 의장에 이병수 선출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4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의 공동 대응을 위한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주거·의료·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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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4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의 공동 대응을 위한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주거·의료·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10월 16일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전혁노협)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제4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이을출 의장 직무대행 주재로 김성도 전 의장 이임과 신임 의장 선출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의장은 충북혁신도시이전기관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전혁노협 정책팀장,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왔다. 그는 취임 인사말에서 혁신도시 노조 간 연대 구축,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현장 중심의 실천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전혁노협은 2021년 4월 출범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노동조합 협의체의 연대기구다.
10월 16일
내년 10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한국발전' 통합 작업에서 통합 본사 입지와 선정 기준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상윤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방안' 토론회에서 정부의 입지 판단요소를 제시했다. 판단요소는 절차적 투명성과 객관성, 공기업의 산업적·기능적 역할, 지역균형발전, 국가재정 효율성,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 등 5가지다. 이 국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요 전력공기업의 위치와 지역·운영 여건, 정주·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본사 위치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준뿐 아니라 적용 절차와 가중치까지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며, 2차 이전에서는 기존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0월 1일

국토교통부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이 제시됐다. 최종 이전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확정·발표하며,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통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전 종사자 지원으로 2년간 최대 월 20만원의 '원거리 우대수당'과 2년간 최대 월 50만원의 '조기이전 수당'을 신설한다.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돼 150개 기관, 약 5만명의 종사자가 이전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