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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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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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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겨울 LNG 수요기에 JKM 30달러 돌파…한국 조달비용 부담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이 MMBtu당 30달러를 돌파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 러시아산 LNG 규제 우려가 동시에 작용했다.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 주요 수입국이 겨울철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아시아와 유럽 간 LNG 확보 경쟁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당장의 물량 부족보다 한파나 공급차질 발생 시 고가 현물 LNG를 추가로 얼마나 구매해야 하는지가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아시아 현물 LNG 가격 MMBtu당 24.614달러로 상승

오일프라이스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 LNG 가격은 1일(현지시간) MMBtu당 24.61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주 금요일 23.388달러보다 1.226달러 오른 수준으로, 지난 동절기 이후이자 최근 5개월 내 최고가다. 카타르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지속되면서 LNG 공급에 대한 불가항력을 11월까지 연장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구매자들이 카타르산 장기계약 물량을 대체할 현물 물량 확보에 나섰고, 한국·인도·대만·방글라데시의 유틸리티 등도 10~11월 인도분 현물 카고 입찰을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TTF 선물가격은 70유로/MWh를 넘어섰으며 1일 전월물 가격은 장중 71.20유로/MWh까지 올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