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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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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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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숨은 물그릇 10억4000만톤 확보로 올여름 홍수 대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 발전댐, 하굿둑 등 본래 홍수조절 목적이 아닌 시설을 활용해 10억4000만톤의 홍수조절 여력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목적댐 사전방류를 병행한 결과 호우로 인한 댐 수문 방류 횟수는 지난해 69회에서 올해 23회로 줄었다. AI 기반 홍수예보체계는 전국 223개 홍수특보지점 수위를 10분 간격으로 예측했고, 올해 홍수특보 38회(주의보 31회, 경보 7회)가 발령됐다. 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등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시스템을 시범 구축해 7월 9일 도림천 일대에 제도 도입 후 첫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558.6㎜로 평년(727.3㎜)의 76.1% 수준이었으나, 8월 15~18일 경남 거제시에서는 1시간 최다 강수량 124.5㎜로 기존 극값(104.0㎜)을 경신했다.

2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기존 수자원시설 연계로 홍수 대응…AI 홍수예보 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에서 신규 댐 건설 대신 기존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하굿둑을 하나의 '물그릇'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책에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와 도시침수예보를 결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올여름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호우가 발생했고, 남부지역에서는 가뭄이 이어졌다. 기사는 홍수와 가뭄을 별개 재난으로 다루기보다 수자원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체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확보 대상으로 거론된 기존 시설의 여유 용량은 10억톤 규모로 제시됐다.

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