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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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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검사대상 수 파악 안 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실시된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사용연장검사는 총 546건이며, 이 중 2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검사 실적은 모두 사업자 신청을 통해 집계된 것으로, 정부는 전국에서 사용 중인 운반용기 가운데 검사대상이 몇 개인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2021년 감사원이 운반용기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한 뒤 정부는 2024년 9월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2025년 8월 사용연장검사 세부지침을 마련했으나, 전국 운반용기 사용 현황과 검사대상 규모에 대한 실태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기후부는 취급시설 검사표를 보완해 운반용기의 종류와 개수를 파악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제조연월부터 최초검사·사용연장검사·사용 종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이력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개정…신규 46종 공개·63종 보완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화학물질의 유해성심사결과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으며, 의견수렴 기간은 11월 4일까지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유해성심사를 완료한 신규화학물질 46종이 새로 고시에 포함되고, 유해우려물질 평가 결과 1종도 추가된다. 기존 고시물질 중 추가 자료가 확보된 63종은 내용이 수정되는데, 신규화학물질 30종은 기존 심사결과를 보완하고 기존화학물질 33종은 분류·표시 내용과 인체등유해성물질 고유번호 등을 정비한다. 일부 고유번호 오류도 함께 바로잡는다. 개정안에는 유해성심사·평가를 마친 화학물질의 명칭과 CAS 번호, 인체 등에 대한 유해성물질 해당 여부, 주요 유해성 정보가 담긴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사용연장검사 의무화, 검사 대상 규모는 미파악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의 노후화 사고를 막기 위해 사용연장검사가 의무화됐으나, 정부는 전국의 검사 대상 규모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기준과 절차는 마련됐지만 대상이 특정되지 않아 제도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실시된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사용연장검사는 총 546건이다. 이 가운데 22건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화학물질안전원·천안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천안시청에서 주민대피와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약 50명도 참관한다.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증기누출과 화재·폭발이 발생하고 소방용수 유출로 수질오염까지 확대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고 상황 전파,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 대피장소 운영, 소방용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훈련 결과를 반영해 '주민대피·수습복구 중점 화학사고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천안서 화학사고 복합재난 도상훈련… 주민대피·수습복구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3시 천안시청에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남도 등 9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고,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약 50명이 참관한다. 시나리오는 사업장 내 스티렌모노머 잔사유 저장탱크에서 중합 이상반응으로 화학물질이 누출돼 화재·폭발로 번지고,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소방용수가 외부로 유출돼 수질오염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한다. 참여 기관은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대피명령, 대피장소 운영, 소방용수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상황도 설정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주민대피·수습복구 중점 화학사고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92곳 비상대응정보집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전국 92개 유해화학물질 물류사업장의 정보를 담은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9월 30일부터 전국 27개 시·군·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집은 사업장별 취급물질과 소방용수 이동경로, 수계 유입 예상지점 및 차단 대책을 포함한다. 이는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시 오염된 소방용수가 하천과 농수로로 유입되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를 통해 화재 진압과 환경오염 방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화학물질안전원 원장은 박봉균이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화학물질안전원, 전국 92개 물류사업장 화재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9월 30일부터 전국 27개 시군구 재난대응부서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정보집에는 사업장 전체 배치도, 소방용수 발생 예측량, 사업장 내·외부 소방용수 이동 경로, 수계 유입 예상 경로, 주요 차단 지점별 대책 등이 포함됐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지난 4월 경기지역 물류사업장 69곳을 대상으로 정보집을 시범 제작했고, 지난 8월 평택 물류창고 화재 당시 이를 토대로 방재 둑을 사전 설치해 오염된 소방용수의 수계 유입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상을 전국 92개 물류사업장으로 확대했으며, 방재장비 사용 방법과 방재요령을 보완하고 농수로 등 수계 구간에 위·경도 좌표를 추가했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대응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9월 30일

대산석화단지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대산산단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평택·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협의체가 참여하며, 두 협의체에는 46개 사업장이 소속돼 있다. 대산석화단지 해안에는 31곳의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있어 화학물질 이송·하역 과정의 사고가 해양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협약기관은 사고 발생 시 선박·인력·장비와 오염 제거 물품을 동원하고 상황을 공유하며, 평시에는 보유장비 현황과 비상연락망을 반기마다 한 차례 이상 점검하고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의 민관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은 2024년 울산, 지난해 여수에 이어 세 번째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