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황정아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회예정처 "1GW AIDC 가동 시 연간 세수 9109억원 추정"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하이퍼스케일급 AIDC의 세수 효과' 자료에 따르면, 1GW 규모 AI데이터센터 한 곳 가동 시 법인세 8281억원, 법인지방소득세 828억원 등 연간 총 9109억원의 세수 효과가 추정됐다. 예정처는 국내 AI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그룹의 실적을 벤치마크로 이 수치를 산출했으며, 다수의 가정에 기반한 참고치로 매출 증가세·이익률·세액공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GS그룹이 추진 중인 동해 AIDC(2.4GW)가 전부 가동되면 법인지방소득세는 연간 약 1987억원으로 동해시 2026년도 본예산 6924억원의 30%에 육박한다.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AIDC 18.4GW 전체에 적용하면 연간 법인세 약 15조2000억원, 법인지방소득세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국회입법조사처 분석에서는 100MW급 AIDC 1곳 유치 시 산업 전체에 5000억~3조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테크노파크진흥회, 지방주도 R&D 체계 전환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규택)는 2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지방시대를 위한 R&D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황정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했으며, 전북·광주·전남·제주테크노파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의제로는 지역별 산업·기술 여건을 반영한 지역주도 R&D 체계 구축,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국가 전략 프로젝트와 지역 R&D의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주제발표는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 한웅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운섭 조선대 교수가 맡았고, 종합토론은 문일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R&D 기획·실행 역량 제고와 중앙·지역 간 역할 재정립, 테크노파크의 지역 혁신 플랫폼 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2027년 14년 만에 배정 재개

2013년 중단됐던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2027년 재개된다.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에 따르면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4곳이 지정 업체로 추천됐으며, 이들 산하 연구소 9곳의 필요인원은 81명이다. AI 관련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대기업 연간 배정 규모 120명 대비 추천 명부상 필요인원은 81명(67.5%)으로 39명 적었다. 병무청 자료상 대기업 선정 기준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5% 이상, 중소기업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분야, 객관적인 R&D 성과 입증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 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는 0건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관련 투자 신고액은 총 45조90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설투자액은 약 32조2808억원, 연구개발 투자액은 약 13조6249억원이다. 반면 AI 데이터센터(AIDC) 등 인공지능 분야 시설투자에 대한 연구개발세액공제 기술심의 신청은 1건(투자금액 2738억원)에 그쳤고,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없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코로케이션(임대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에서 임대용 자산이 제외되는 현행 규정이 배제 요인으로 지목된다. 황 의원은 AI 데이터센터를 임대업으로 보는 규정을 개정하고 지능 토큰 생산 등에 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7년 에너지기술 R&D 예산안 7336억원, 48% 증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전체 에너지 기술 관련 R&D 예산안은 7336억원으로 올해 대비 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기준으로는 2.4배 수준이다. 원자력 R&D 예산안은 정부안 기준 3864억원으로 올해 대비 16.6% 늘었고, 이 가운데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R&D 예산은 1275억원으로 55.7% 증가했다. 핵융합 R&D 예산은 2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215억원으로 64% 증가했다. 황 의원은 AI 시대 에너지 기술을 국가전략자산으로 규정하며 원자력·재생에너지·핵융합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