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타치, SMR 납기 다가오며 원자력 매출 증가
일본 히타치의 원자력 부문 매출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납품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증가했다. 다만 회사 에너지 사업부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망 기기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보도됐다. 회사 경영진은 기기 판매가 호조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긴 납기 기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요인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매출 수치와 납기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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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의 원자력 부문 매출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납품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증가했다. 다만 회사 에너지 사업부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망 기기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보도됐다. 회사 경영진은 기기 판매가 호조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긴 납기 기간은 계속 지켜봐야 할 요인으로 언급했다. 구체적인 매출 수치와 납기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일본 히타치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온사이트형 전원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솔루션 전체의 설계·구축·운영 지원을 맡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와 히타치의 OT(제어·운영기술)를 결합해 고객의 기존 설비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블룸에너지 아만 조시 CCO는 고객이 기존 송전망 확충을 기다리는 것보다 빠르게 저탄소 전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산업 전력수요 증가로 분산형 전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10월 14일

히타치가 미국 내 중소형 전력변압기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 미시시피주 소재 공장에서 10 MVA~160 MVA 범위의 변압기를 생산하며, 최대 230 kV 전압용으로 설계된다. 히타치 관계자는 Utility Dive에 이번 증설이 "업계 전반의 공급 제약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9월 18일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