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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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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측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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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I 지목 고위험사업장 점검률, 제조·기타업 5.2%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AI가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제조·기타업 사업장 37만3,567곳 중 감독·점검이 실시된 곳은 1만9,402곳으로 점검률은 5.2%였다. 같은 기간 건설업 고위험군은 2만4,418곳으로 이 가운데 1만5,584곳을 점검해 점검률 63.8%였으나, 고위험군이 가장 많은 120억원 이상 현장은 9,216곳 중 3,419곳만 점검돼 37.1%에 머물렀다. 제조·기타업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 점검률이 14만2,610곳 중 2,022곳으로 1.4%였고, 50인 이상 300인 미만은 13.1%, 300인 이상은 22.1%로 규모가 클수록 높았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약 200개 데이터 항목을 학습시켜 사업장별 위험도를 산출하는 고위험사업장 예측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박정 의원은 예측 결과가 현장에 반영되지 않는 것인지, 예측시스템 고도화가 필요한 것인지 원인을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