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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AI 열화상 진단차량으로 열수송관 점검 자동화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작업자 육안에 의존하던 열수송관 점검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을 출품했다. 이 차량은 AI를 활용해 열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한난은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달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수축케이싱 자동 시공장치와 열수송관 내·외부 진단 로봇 등의 기술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정남성 한난 건설본부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배관망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한난, AI 자율 열화상 진단차량 도시안전기술박람회 출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차량'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열화상 정보를 육안으로 확인해 이상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 장비는 AI가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관리하는 방식이다. 한난은 지난 9월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 시연회를 열고 열수축케이싱 자동 시공장치와 열수송관 내·외부 진단로봇도 공개했다. 해당 기술들은 작업자가 직접 수행해야 했던 위험 작업에 자동화 장비와 로봇을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기술 도입은 지난 7월 취임한 정남성 건설본부장이 주도하고 있다.

10월 16일

한전, 배전설비 진단 전 과정에 AI 도입

한국전력이 배전설비 진단 업무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한전 전력기자재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배전설비 열화상진단 AI판정 알고리즘'을 개발해 열화상 이미지 AI분석 시스템 'TAPIN'을 내놨으며, 2016년부터 사용해 온 수작업 분석 소프트웨어 'TADS'를 객체인식 AI 기반 시스템으로 대체했다. AI는 열화상 이미지 약 9만장을 라벨링과 정규화를 거쳐 학습했고, 이미지 내에서 6종의 기자재를 자동 구분한 뒤 기자재별 상태판정 기준 온도를 적용해 온도차를 분석한다. 이미지 한 장을 올리면 분석과 진단결과 보고서 작성, 영업배전정보시스템 일괄 업로드 양식 생성까지 처리된다. 열화상 판독 시스템은 올해 전 사업소로 확대됐고, 진단 데이터 품질을 전수 검증하는 시스템도 개발돼 전사 도입될 예정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