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TL, 제27차 ANF 총회 주재…회원기관 8개국으로 확대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제27차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총회에서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총회에는 일본 JQA, 중국 CQC, 대만 ETC, 베트남 QUATEST 3, 태국 EEI 등 기존 회원기관과 신규 가입이 승인된 인도네시아 수코핀도(PT SUCOFINDO) 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회원기관이 8개로 늘었다. 회의에서는 전기안전·환경·에너지·전자파·무선 분야의 기술규제 동향과 함께 임의인증·비규제 분야 협력, 시험성적서 상호 활용,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이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KTL과 QUATEST 3은 양자협의에서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전기차 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인 20㎾급 소형 직류(DC)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국내 발행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KTL은 일본 JQA와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른 PSE 강제인증·S마크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12월 JQA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항공우주·방산, 사이버보안, 로봇 기능안전 등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