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팅하우스, 슬로바키아 보후니체 AP1000 도입 위한 FEED 수행
웨스팅하우스가 슬로바키아 보후니체 원자력발전소에 AP1000 원자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선행 기본설계(FEED)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AP1000 배치 가능성을 전제로 한 사전 단계 작업이다. 원문은 연구 수행 주체와 대상 부지, 적용 검토 노형만 밝히고 있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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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전체 뉴스

웨스팅하우스가 슬로바키아 보후니체 원자력발전소에 AP1000 원자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선행 기본설계(FEED)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AP1000 배치 가능성을 전제로 한 사전 단계 작업이다. 원문은 연구 수행 주체와 대상 부지, 적용 검토 노형만 밝히고 있다.
10월 29일
미국 기업 The Nuclear Company가 켄터키주 루이스 카운티에 에너지 캠퍼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에는 최대 6기의 AP1000 원자로가 들어설 수 있다. 총 설비용량은 6.6GW 규모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동 중인 어떤 원자력발전소보다도 큰 용량이다.
10월 21일

폴란드 원전 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웨스팅하우스에 첫 호기용 장납기(long-lead) 품목 발주를 개시하도록 의뢰했다. 해당 설비는 폴란드가 계획 중인 첫 원자력발전소의 1호기에 투입된다. 이 발전소는 AP1000 원자로 3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10월 8일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

웨스팅하우스가 현대엔지니어링건설(현대건설)과 계약을 맺고 네덜란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해당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을 기반으로 한다. 현대건설이 맡는 업무는 기본설계(FEED) 단계의 설계 연구다.
10월 8일
한미 양국 정부가 대미 투자 기금 중 최대 1200억 달러(약 163조 원)를 투입해 미국 내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교차 건설하는 방식이다. 1단계는 AP1000 2기에 한국 건설사가 시공 참여 및 핵심기자재를 공급하고, 2단계는 APR1400 2기와 AP1000 2기의 설계·기자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국내 기업이 주도하며, 3단계는 AP1000 2기 시공 참여와 공급망 협력이다. 기존에 한국형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타협협정(SA)으로 북미 시장 진출이 제한돼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미국 내 건설 규제를 푸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사는 공기 지연 및 비용 초과 리스크, 세부 계약상 기자재 물량·지분 확보, 미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가변성을 과제로 지적했다.
10월 4일

웨스팅하우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가 원자력 인력 양성을 위한 다학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AP1000 원전 건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별도로 뉴욕전력청(NYPA)은 주 전역의 원자력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USD10 million)의 자금을 배정했다.
10월 2일
1일 한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는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구상으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가 대상이다. 이번 합의는 협력의 큰 틀을 정한 것으로 개별 사업은 부지와 투자·운영 방식을 구체화한 뒤 상업성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APR1400이 미국에서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건설되면 신규 원전을 추진하는 발전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AP1000 사업에도 한국 기자재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APR1400의 미국 건설에 필요한 설계·인허가·시공·시운전과 공사기간 준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에 미국 원전업계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일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발표 후속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한국 노형인 APR1400 2기 건설과 관련해 기본설계, 인허가, EPC, 시운전 등 역무와 사업 목표일정, 단계별 추진방안, 예상 문제점을 검토했다. 또한 APR1400 건설 준비를 위한 팀코리아 대응체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 조건이 제시되는 대로 협의체를 구성해 후속 제안서 작성과 입찰서 준비를 마치기로 했다. 미국 노형인 AP1000 6기 공급망에 한국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회의에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시공사, 기자재사, 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와 민간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내달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에 미국 원전 업계 바이어를 초청할 예정이다.
10월 1일

산업통상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3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호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총 사업비 223억달러, 647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Project Star'로, 2029년 1단계 상업운전과 2032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원전 분야에서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달러(건설비 약 1000억달러·예비비 200억달러)를 활용해 한국형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 등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100억달러를 선지급해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등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알래스카 LNG 'Project North'는 검토에 착수해 상업적 합리성 요건과 국내법상 조건 충족 시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 투자는 우산형 I-SPV와 프로젝트별 P-SPV 구조로 진행되며, 한국이 총 원리금을 회수할 때까지 수익배분 비율은 5대5로 유지되고 연간 200억달러·총 2000억달러 투자 한도가 운영계약에 명시된다.
10월 1일
한국과 미국 정부는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Project North) 등 세 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원전 프레임워크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APR1400 2기, AP1000 6기)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서명할 예정이다. 총 재원 최대 1200억 달러는 약 1000억 달러의 건설비용과 200억 달러의 예비비로 구성되며, 상업적 합리성 검토와 국회보고 등 국내 법 요건 충족을 전제로 연말까지 최대 100억 달러를 선지급해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당초 APR1400은 양국 기업이 체결한 타협협정(SA)으로 미국 진출이 제한된 상황이었으며, AP1000 건설에는 한국 시공사와 기자재 기업이 참여한다. 양국 정부·기업은 AP1000 사업의 상업적 이익 공유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일

폴란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폴리멕스 모스토스탈(Polimex Mostostal)이 벡텔(Bechtel)로부터 대형 조립동 2개 동의 공급·조립·시운전 업무를 맡을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당 설비는 폴란드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일부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AP1000 노형을 적용하는 폴란드 원전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제시됐다. 공개된 원문에는 계약금액과 세부 일정이 명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