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 '쉴링'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기 공급
LG전자는 다음 달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럽 상업용 세탁기 매출은 올해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공급 제품은 AI가 세탁물 무게를 감지해 급수량과 건조 조건을 설정하며, 초당 최대 18회 고속 탈수와 자이로 센서 기반 드럼 불균형 보정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는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엑스포 디테르고 인터내셔널 2026'에 약 9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10kg대부터 30kg까지의 제품군과 매장 관리 솔루션 '런드리 크루'를 전시했다. 북미에서는 현지 기업 'CSC 서비스웍스' 공급 연간 물량을 2배 이상 늘렸고 최근 3년간 현지 매출 CAGR 41%를 기록했다. 스카이퀘스트는 전 세계 상업용 세탁 시장 규모가 2025년 72억8000만달러에서 2033년 114억2000만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