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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폭스바겐그룹 1~9월 601만대 인도, 유럽 BEV 주문 60% 이상 증가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1~9월 전 세계에 601만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660만대 대비 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글로벌 순수전기차(BEV) 인도량은 67만8700대로 전년 동기 71만7700대 대비 5% 줄었고, 유럽 인도량 중 BEV 비중은 18%에서 20%로 상승했다. 3분기 유럽 BEV 신규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유럽 내 BEV 출고 대기 물량은 2025년 말 대비 두 배로 늘었다. 미국은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 종료와 수입 관세 부담으로 BEV 인도량이 78% 감소했으며, 중국 내 전체 인도량은 30.2% 줄었다. 글로벌 PHEV·EREV 인도량은 3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렉서스코리아, 8세대 '올 뉴 ES' 출시…BEV 5종 포함 9개 그레이드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ES 최초 배터리 전기차인 ES350e·ES500e를 포함한 BEV 5개와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HEV 4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됐다. ES350e는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 복합 전비 6.0km/kWh를 기록했고 DC 최대 150kW 급속충전으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28분이 소요된다. ES500e는 사륜구동 '다이렉트4'로 합산 출력 347마력, 복합 주행거리 435km(프리미엄 기준)를 확보했으며 ES350h는 복합연비 19.4km/L, AWD 모델은 18.3km/L다. 가격은 ES350e 프리미엄 7160만원, ES500e 프리미엄 7700만원, ES350h 프리미엄 7290만원으로 책정돼 ES350e 프리미엄이 ES350h 프리미엄보다 130만원 낮다.

10월 13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유럽 8월 신차 시장서 순수전기차 점유율 1위 기록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등록 통계에 따르면 8월 유럽 전체(EU·EFTA·영국) 신차 시장에서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24만 32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52.2% 증가했다. 같은 달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83만 2637대였다. BEV는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차를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기사에서는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 보급형 신차 출시, 고유가 기조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29일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미·중 감소, 유럽·신흥국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EV는 10.0% 증가한 629만대로 신차 시장 비중이 14.7%(1.9%p 상승)를 기록했고, PHEV는 12.0% 감소한 256만대에 그쳤다. 중국은 NEV 구매세 감면율이 100%에서 50%로 축소되며 14.1% 감소한 458만대, 미국은 IRA 구매 인센티브 종료로 28.8% 감소한 55만대를 기록한 반면 유럽은 31.7% 증가한 235만대, 신흥국은 85.3% 증가한 108만대, 한국은 103.9% 증가한 20만4000대로 집계됐다. BYD·지리·SAIC·체리·립모터·창안 등 중국계 6개 그룹의 글로벌 점유율은 62.3%였고, 현대차그룹은 27.4% 증가한 36만대로 8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 완성차는 제외됐으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생산 전기차 1대당 최대 400만원을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9월 1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885만대, 2.6% 증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세계 전기동력차(BEV·PHEV·FCEV) 판매는 88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신차시장 비중은 20.7%로 1.3%포인트 상승했다. BEV는 629만대로 10.0% 늘어 신차시장의 14.7%를 점유한 반면, PHEV는 중국 보조금 강화와 미국 인센티브 일몰 영향으로 256만대, 12.0% 감소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보조금·세제 혜택 축소로 14.1% 줄어든 458만대, 미국은 IRA 인센티브 종료 영향으로 55만대 수준에 그쳤다. 유럽은 보급형 전기차 출시와 인센티브 재개 등으로 235만대, 31.7% 증가했으며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 지역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HEV를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는 1,521만대로 5.1% 증가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