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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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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특별기고] 에너지안전 전략과 기술로드맵의 필요성

전기신문에 실린 특별기고는 안전 생태계로의 전환이 글로벌 투자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규모가 연간 2조 4,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기고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체뿐 아니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모니터링 센서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유연성·안전성 인프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BloombergNEF 자료를 근거로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부문 투자가 급증하고 에너지 전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이터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에너지안전을 복잡하게 얽힌 에너지 설비가 사람과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작동하도록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로 정의하고, 첫 번째 요소로 작업자와 일반인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람과 시스템의 안전'을 제시했다.

10월 30일

BNEF,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584GW 전망

BloombergNEF는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을 584GW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655GW 대비 10.8% 감소한 수치다. 2025년 12월 전망치는 649GW, 2025년 1분기 전망치는 753GW로, 1분기 전망치는 현재 전망보다 29% 높았다. 중국은 2025년 383GW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29% 감소한 271GW가 예상된다. 2026년 6월 말까지 중국의 PV 설치량은 약 71.8GW로, 2025년 같은 기간 212.2GW 대비 약 66% 줄었다. 중국 외 지역은 2025년 272GW에서 2026년 313GW로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고, 인도·필리핀·나이지리아·말레이시아가 성장 시장으로 언급됐다.

10월 15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디젤 가격 상승 속 전기 트럭 판매 세계적 증가

BloombergNEF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중·대형 전기 트럭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약 16만 대의 전기 트럭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국의 배터리 트럭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전 세계적인 디젤 가격 상승을 전기 트럭 판매 증가와 함께 언급했다.

10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트럼프 전력망 행정명령, 에너지저장 사업 지연·취소 초래 가능"

미국 Utility Dive는 8월 26일 발동된 행정명령이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의 지연과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BloombergNEF의 분석을 전했다. 해당 행정명령과 앞서 나온 행정 조치들, 그리고 재무부의 우려대상기관(FEOC) 지침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이들 조치가 특히 배터리와 인버터 공급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구체적인 영향 규모나 대상 사업은 기사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