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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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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COP31 주요 쟁점별 각국 입장 정리 (Carbon Brief 인터랙티브)

Carbon Brief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의 주요 협상 쟁점에 대한 각국·협상그룹의 입장을 약 100건의 문서를 분석해 인터랙티브 표로 정리했다. 이번 총회는 호주가 협상을 주도하고 터키가 개최하는 공동 의장국 체제로 운영되며, 터키는 전력화·해양·'녹색 산업화'를 포함한 별도의 '행동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정의로운 전환(2025년 브라질 COP30에서 설립 합의된 '벨렝-안탈리아 메커니즘'), 기후재원(파리협정 9.1조 관련 작업프로그램, 2.1조(c) '베레다스 대화'), 적응·감축(COP30에서 합의된 59개 지표 기반 글로벌 적응목표, 감축작업프로그램 존속 여부) 등이다. 전지구적 이행점검(GST) 후속 조치로는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재생에너지 3배 확대, 2030년까지 산림파괴 중단·역전이 포함되며 일부 당사국 사이에서 이견이 남아 있다. 2035년까지를 다루는 신규 NDC는 현재까지 전 세계 배출량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150개 당사국이 제출했고, 이란·베트남·이집트·아르헨티나는 미제출 상태이며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기후계획을 철회했다.

11월 2일

COP31 앞두고 '안탈리아 AI 서약' 공개…데이터센터 공시는 자율

블룸버그는 28일(현지시각)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개최국인 튀르키예가 '안탈리아 AI 서약(Antalya AI Pledge)'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COP31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린다. 튀르키예는 각국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 등의 서약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서약은 AI 기술이 막대한 전력을 소모해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환경적 위협이 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 개선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의 해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긴장 관계를 공식 의제로 다룬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환경영향 공시는 자율 방식이다.

10월 30일

미국 셰일가스 증산으로 LPG 5000만톤 추가 공급 전망

WLGA가 주최한 제38회 세계 LPG포럼에서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포이라즈 CEO는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LPG 5000만톤이 시장에 추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초과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봤다. 차량용 LPG 시장 세계 2위인 튀르키예에서는 LPG 차량 530만대가 운행 중이며, 휘발유·경유와의 가격 차이 확대로 LPG 경제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시됐다. 그는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단일 에너지원이나 하나의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20억명이 숯 등 오염물질 배출 연료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매년 어린이 250만명이 사망한다고 설명하며,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COP31을 앞두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산 LPG 공급, 향후 3년간 5000만톤 증가 전망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미국의 LPG 공급량이 5000만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멜리흐 포이라즈 CEO는 WLGA가 주최한 'Liquid Gas Week'에서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상당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PG와 휘발유·경유 간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LPG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일부 국가에서 디젤 발전기를 쓰는 AI 데이터센터가 LPG로 연료를 전환할 경우 배출가스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특정 에너지원·단일 전력망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언급했고,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을 앞두고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약 530만대의 LPG 차량이 운행 중이며,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수송용 LPG 시장으로 꼽힌다.

10월 29일

뉴욕기후주간 2026: 선언에서 계약·전력화·회복탄력성으로 이동

WBCSD는 50개국 기업 리더 500명 이상을 조사한 'Business Breakthrough Barometer 2026'을 통해 야심이 주도하던 지속가능성 시대가 끝나고 있다고 밝혔다. RMI는 뉴욕기후주간에 SAF·해운연료 북앤클레임 등록체계 통합을 발표했고, 150개 이상 기업이 해당 체계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철강·시멘트·콘크리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COP31 공동 의장국 튀르키예와 호주를 중심으로 최종에너지 소비 중 전력 비중을 현재 23%에서 2035년 35%로 높이는 '35-by-35' 구상이 논의됐으며, IEA는 특별보고서에서 비용 경쟁력 있는 전기화 잠재력을 모두 활용하면 2035년 전력 비중이 33%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S&P Global Sustainable1은 세계 최대 기업 1200곳이 적응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2050년까지 누적 피해가 28조달러(약 3경7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경제성 있는 적응·회복탄력성 투자 규모를 향후 25년간 최소 1조2000억달러(약 1610조원), 연평균 910억달러(약 122조원)로 제시했으며 실제 투자는 잠재력의 21% 수준이라고 밝혔다. 제프리스의 아니켓 샤는 연간 감축 필요량이 약 500억 톤인데 데이터센터는 배출원 상위 5위 안에 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0월 3일

중동 공급 불안 속 유가 상승…IEA "전기화 가속" 보고서

중동산 원유 수출 회복 신호로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5% 하락했으나, 미국-이란 평화협상 교착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로 30일 다시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30일 WTI 11월 선물은 1.2%(1.04달러) 오른 배럴당 90.42달러, 브렌트유 11월 선물은 0.9%(91센트) 오른 배럴당 103.50달러에 마감했다. 9월 한 달간 브렌트유는 14%, WTI는 5% 상승했고, 케플러 집계 기준 중동 산유국 원유 수출량은 9월 하루 1632만8000배럴로 회복됐다. IEA는 11월 튀르키예 COP31을 앞두고 발표한 특별보고서에서 전력이 2035년까지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의 33%를 비용 효율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비중은 23%다. 보고서는 연료 수입국들이 전기화를 가속하면 2035년 에너지 수입 비용이 2025년보다 4000억 달러 이상 줄고, 세계 석유 소비량은 하루 1800만 배럴가량 감소하며 운송·건물·산업 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0%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10월 2일

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8월 31일부터 3주간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부터 매년 운영돼 지금까지 109개국 498명의 전문가가 이수했으며, 2017년부터 UNFCCC 사무국과 공동 운영 중이다. 양측은 지난 4월 여수 기후주간 계기로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보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과정에는 한국을 포함한 23개국 공무원·연구원 24명과 국내 대학원생 3명이 참여하며, COP31 공동 의장국인 호주 정부가 태평양 섬나라와 동남아시아 교육생의 항공료를 지원했다. 교육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NIR) 작성 기초부터 에너지, 산업공정(IPPU), 농업·산림(AFOLU), 폐기물 분야 배출량 산정 방법과 검증 절차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3개국 대상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8월 31일부터 3주간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에는 지금까지 109개국 498명의 전문가가 참여했고, 2017년부터 UNFCCC 사무국과 공동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한국을 포함한 23개국 공무원·연구원 24명과 국내 대학원생 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보고서(NIR) 작성 기초부터 에너지, 산업공정(IPPU), 농업·산림(AFOLU), 폐기물 등 분야별 배출량 산정 방법과 검증 절차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에는 UNFCCC 사무국, IPCC, FAO, GHGMI에 더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가 새로 참여하며, COP31 공동 의장국인 호주 정부는 태평양 섬나라와 동남아시아 교육생의 항공료를 지원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