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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가격 인상 전망, kg당 30원 수준 거론

투데이에너지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LPG 판매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하며, 인상 폭은 kg당 30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부탄이 70달러 올라 각각 톤당 680달러, 730달러가 됐고 CP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내 LPG 판매가격은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동결된 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됐다.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9달러, WTI는 101.79달러, 두바이유는 11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325.2원으로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해 인상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월 22일

10월 LPG 수입가격 석 달 연속 상승…프로판 680달러·부탄 730달러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 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0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55달러(8.8%), 부탄은 70달러(10.6%) 인상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 7월 프로판 580달러, 부탄 600달러까지 하락한 뒤 8월 프로판·부탄 각각 40달러,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가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기사는 이번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전반적인 에너지가격 상승 기조를 들었으며, 국제유가 상승폭에 비해 LPG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전했다. 8월과 9월 국내 LPG가격이 연속 동결된 가운데 향후 국내 가격은 10월 CP 인상분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해 결정될 전망이다.

9월 30일

LNG 용량시장 평가기준 윤곽…열 배점 강화, CP 비중 유지

전력업계에 따르면 LNG 용량시장 본시장은 시범사업과 같이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50대50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 공고물량은 1.3GW가 거론되며 연내 입찰공고를 내는 방안이 유력하다. 시범사업에서는 비가격평가 50점을 열과 전기에 각각 25점씩 배분했으나, 본시장에서는 열 배점을 40점으로 높이고 전기를 10점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경우 가격 50점을 포함한 전력 측 비중은 75점에서 60점으로 줄고 열은 25점에서 40점으로 늘어난다. 가격평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낮은 용량가격(CP)을 제시한 사업자가 유리한 기본 틀은 바뀌지 않으며, 과도한 저가 입찰 방지 방안이 관건으로 지적된다.

9월 21일

사우디아람코 8월 CP, 프로판·부탄 톤당 40달러 상승

사우디아람코의 8월 CP가 프로판 톤당 620달러, 부탄 톤당 640달러로 결정됐다. 두 제품 모두 전월 대비 40달러 오르며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7월 CP 발표 이후 국제유가와 북동아시아 도착 LPG 현물가격(AFEI)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LPG 공급량은 7월 95만7,000톤으로 6월 85만톤보다 늘어 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예멘 무장세력의 홍해 LPG 선적 방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로판 AFEI는 7월 말까지 상승세가 둔화돼 4일 기준 톤당 710달러를 기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