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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전기신문

CIS케미칼, 12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광물 정제련 기업 CIS케미칼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이 회사는 광주공장에서 건식 제련으로 고순도 알루미나를 생산하고 양극재 소재를 가공하며, 광양공장에서는 폐배터리 등 재활용 원료에서 리튬·니켈·코발트를 회수해 재생 탄산리튬과 재생 MHP를 생산하는 습식 제련 공정을 운영한다.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한 재생 탄산리튬 생산에서 리튬 회수율은 98% 이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모자금은 광양 2공장에 투입해 배터리급 재생 탄산리튬 연간 5000t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2028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총 4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5400~6800원, 11월 30일~12월 4일 수요예측과 12월 10~11일 일반 청약을 거쳐 12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8만톤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억 달러로, 스맥오버 리튬이 양산에 들어가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 톤의 탄산리튬을 공급받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아칸소주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탄산리튬은 LFP 및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 8개 생산시설을 구축·운영 중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