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공기업 5개사 잦은 기동·정지, 비용·배출 부담 증가
국내 발전소의 잦은 기동·정지(DSS)로 인한 비용 부담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대응한 출력제어와 급전지시가 반복되면서 정지 후 재기동 과정의 설비 손상도 함께 지적됐다.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14일 남동·남부·서부·중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로부터 '최근 5년간 발전원별·발전사별 기동·정지(DSS) 횟수 및 관련 비용 현황'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횟수와 비용 수치는 해당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