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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외 REC 인정 기준 강화…전력망 공급 없으면 불인정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이 현지시각 27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국가표준 'SS 673'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해외에서 REC를 구매했더라도 싱가포르 전력망에 실제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면 현지 사업장의 재생전력 사용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번 표준 개정을 통해 기업이 재생전력 사용을 입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REC의 범위를 정했다.

10월 28일

싱가포르, 2035년 태양광 4GWp 목표 설정

싱가포르가 기존 2030년 3GW 목표에 더해 2035년까지 태양광 4GWp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간 샤오 후앙(Gan Siow Huang) 외교·에너지통상산업부 국무장관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서밋에서 10월 기준 설치량이 2.3GW이며, 에너지시장청(EMA)은 2030년 목표 달성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2050년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0%를 담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정부기관 공공시설의 태양광 수요를 통합하는 입찰(태양광 카포트, 건물일체형 PV 포함)을 시작했고, JTC는 EDP APAC과 우드랜즈 이스트 산업단지에서 건물 사이 캐노피 '오버행' 태양광 실증을 추진하며 외장재형 PV와 컨테이너형 태양광+이동식 배터리 과제도 공모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현재 약 350MWh 규모로 2030년 1GWh 초과가 목표이며, EMA는 셈코프 유틸리티스에 말레이시아 반도를 경유·기점으로 하는 1.3GW 전력 수입에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