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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이투뉴스

EPRI 백서: BESS 화재, 노후화보다 설치 시기·안전기준이 좌우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이달 5일 백서 'Risk Factors and Failure Statistics of Lithium Ion BESS'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BESS 화재·폭발 사고 150건(한국 55건, 미국 36건, 중국 25건 등 공개사고 117건, 비공개사고 33건)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설치 연도가 같을 경우 운영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고장률은 31% 감소했고, 동일 운전 연수 기준으로 설치 연도가 1년 최근일수록 고장률은 47% 감소했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BESS의 연간 화재 발생률은 0.04~0.13%(기준치 0.076%)로, CIGRE 기준 대형 유입변압기의 연간 화재 발생률 약 0.1%와 대등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화재 150건 중 LFP BESS 화재는 34건이었으며, EPRI는 셀 케미스트리 단독을 위험 요인으로 결론지을 수 없고 BMS 제어 오류, 보조설비(BoP) 결함, 수분 침투, 액랭식 냉각수 누수 등이 주요 트리거였다고 밝혔다. 실내 건물형 BESS는 사고 시 피해 비율 중앙값이 100%였던 반면 이격 거리를 둔 실외 컨테이너형은 6%였고, 한국은 2018년 피크 대비 2025년 기준 고장률이 91% 감소한 것으로 설명됐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⑤] 배터리 화재의 5대 요인과 사고 흔적 분석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다루는 연재 기획의 다섯 번째 기사를 게재했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을 순차적으로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에서 밝혔다. 이번 기사는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스마트폰 배터리 팽창, ESS 컨테이너 화재 등 사례를 제시하며 화재 원인을 사고의 흔적에서 찾는 방식을 소개한다. 배터리가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산업 인프라로 확대되면서 성능과 함께 안전성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본문은 일부만 공개돼 5대 요인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9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비스트라 모스랜딩 배터리 저장시설서 또다시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비스트라(Vistra)의 모스랜딩 배터리 저장시설에서 금요일 오전 다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는 해당 계통용 저장설비를 크게 훼손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모스랜딩 설비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산타크루즈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전력계통에 용량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됐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번 사고를 같은 부지에서 반복된 화재로 보도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비스트라 모스랜딩 배터리 설비, 또다시 화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산타크루즈 남쪽 해안에 위치한 비스트라(Vistra)의 모스랜딩 배터리 설비에서 금요일 오전 다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설비는 약 1년 반 전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모스랜딩은 전력망에 용량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된 계통 연계형 저장 설비다. 원문 기사는 발췌 분량만 제공되어 이번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④] 배터리 화재의 본질, 열폭주 이해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주제로 연재하는 기획 기사의 네 번째 편이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까지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를 통해 밝혔다. 이번 편은 배터리 화재의 본질로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는 전기차와 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ESS 화재 사고를 배터리 안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