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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I 분석: 중국 그린수소 생산비 $120/MWh로 최저
독일 쾰른대 에너지경제연구소(EWI)는 중국의 그린수소 평균 생산비를 $120/MWh로 전망해 독일·미국·일본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독일은 자국 생산과 북아프리카·EU 역내 수입을 조합해 평균 $175/MWh, 미국은 전량 자국 생산 시 $225/MWh로 제시됐다. 일본은 자국 생산 잠재력이 제한적이고 본토와 파이프라인 연결이 없어 해상 운송비 약 $80/MWh가 추가되며, 중국산 수입 시 평균 $190/MWh, 중국산을 제외하면 $300/MWh를 넘는다고 추정했다. EWI는 중국의 비용 우위 요인으로 풍력·태양광 자원 여건, 재생에너지 설비와 수전해 설비의 낮은 투자비, 낮은 인건비·금융비용을 들었다. 분석은 EWI의 Global PtX Cost Tool 2026년 업데이트 버전에 기반하며, 재생에너지·수전해 설비 capex와 국가별 WACC 가정이 수정되고 비용-잠재량 곡선, 연중 생산 변동을 나타내는 '계절성 지수' 등이 추가됐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