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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Ni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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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024년과 함께 역대 최고 기온 해 가능성

Carbon Brief는 6개 글로벌 기온 데이터셋 평균을 기준으로 2026년이 2024년을 넘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을 67%로 분석했다. 2026년 1~9월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5C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더운 기간이었고, 8월은 6개 데이터셋 모두에서 종전 기록을 약 0.12C 상회한 역대 최고치였다. 데이터셋별로 결과가 갈려 Berkeley Earth에서는 기록 경신 확률이 97%에 달하지만 Copernicus/ECMWF의 ERA5에서는 20% 미만이다. 9월 Niño3.4 지역 일일 기록이 경신되는 등 El Niño가 강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예측 모델은 올겨울 약 4C 정점의 역대 최강 El Niño를 전망한다. Carbon Brief는 2027년 기온을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7C로, 역대 최고 해가 될 확률을 96%로 제시했다.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