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모잠비크, LNG 수출능력 연 3500만톤 이상 확대 전망
다니엘 차포 모잠비크 대통령은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8차 가스수출국포럼(GECF) 정상회의에서 모잠비크의 LNG 수출 능력이 향후 연간 3500만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확대 대상은 북부 카보델가두주 연안 로부마(Rovuma) 분지에서 개발 중인 LNG 프로젝트들로, 현재 3개 프로젝트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차포 대통령은 모잠비크가 2022년 GECF에 옵서버로 가입할 당시에는 로부마 분지에서 LNG 수출을 준비하는 단계였으며, 현재는 모잠비크산 가스가 국제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는 가스 자원 개발을 수출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전력 공급, 비료 생산, 산업화,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포르투갈 뉴스통신사 Lusa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