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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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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이형일 부총리, GGGI 서밋서 K-GX 전략 소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글로벌녹색성장서밋에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현대차, GGGI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사업 참여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으로 추진되는 총 92억원 규모의 전기차·충전 인프라 보급 시범사업이다. 채비는 전기버스용 급속 충전 솔루션 구축을,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공급을 맡는다. 채비는 충전기 설치와 시운전, 초기 운영 안정화, 유지보수 교육까지 담당한다. 채비는 이번 사업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공공·민간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3일

아세안 10개국 관계자, 우성사료 아산공장서 저메탄 사료 기술 견학

㈜우성사료는 지난 14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아세안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메탄 감축 전문가를 대상으로 저메탄 사료 기술 및 생산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10월 13~15일 서울에서 개최한 '한-아세안 메탄감축협력사업(AKCMM) 지역 워크숍'의 일환으로 축산환경관리원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아세안 10개국 대표와 정부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저메탄 사료의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 국내 1호 저메탄 사료 '감탄한우'의 연구·검증 사례와 급이 성적을 확인했다. '감탄한우'는 메탄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 3-NOP)를 적용한 한우 사료로, 서울대 실증시험에서 소의 메탄 배출량을 약 29%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우성사료는 질소 배출 저감형 '스마트55에코' 시리즈를 출시했고, 2024년 450억원을 투자해 논산 스마트공장을 준공해 생산 효율을 20% 이상 높였다고 밝혔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