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임팩트온
GM벤처스,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에 1600억원 투자 주도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가 시리즈B 투자에서 1억800만달러(약 16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GM의 벤처투자 자회사 GM벤처스가 주도했으며, LG테크놀로지벤처스, 매버릭실리콘, 인피니트캐피털, 이클립스, 조라이노베이션 등이 참여했다.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피크에너지의 기술은 리튬 대신 나트륨을 활용하고 별도 냉각장치 없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GM은 이번 투자와 함께 해당 배터리 셀의 독점 제조권을 확보했으며, 전기차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대형 배터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