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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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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RISO, GWO 해상풍력 교육 3개 분야 국제인증 추가 획득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글로벌풍력기구(GWO)로부터 블레이드 수리, 기본기술교육(BTT), 고급응급처치(EFA) 등 3개 교육과정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 가운데 블레이드 수리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GWO 인증을 받은 사례로, 기존 안전·구조 중심 교육에서 전문 기술 분야로 영역이 확장됐다. KRISO는 기존 기본안전교육(BST), 고급구조교육(ART)을 포함해 GWO 전체 46개 교육모듈 중 19개 모듈을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는 KRISO를 포함해 4개 기관이 GWO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KRISO는 최근 국내 최초로 GWO 심사원을 배출했다. 한성종 KRISO 책임기술원은 2030년까지 GWO의 모든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고용부, 풍력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공개…작업관리자 역할 강조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 이후 나온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는 풍력발전기를 블레이드·허브, 나셀, 타워 내부, 타워 하부 네 구역으로 나눠 위험요인을 제시했다. 공통 유의사항으로 위험성평가와 TBM(작업 전 안전회의), 작업허가서 발행 후 작업이 5개 공정에 모두 적용되며, 작업 간섭과 역할 혼선이 주요 위험으로 꼽혔다. 전기설비 작업에는 LOTO(잠금·표지)와 검전기를 통한 무전압 확인, 잔류전압 방전, 담당자 외 배전반·차단기 조작 금지, 나셀 제어반 내부 자동 소화장치 설치·점검이 포함됐다. 고소·로프 작업은 강풍·낙뢰·강우 시 작업중지를 규정했으나 풍속 기준은 '설정하고 준수'로만 제시해 구체적 수치는 사업장이 정하도록 했다. 체크리스트에는 GWO(국제풍력기구) 안전교육 이수, 구조장비 확보, 대피·구조 훈련이 담겼고, JSA(작업안전분석) 예시는 블레이드 Y포지션 로프 접근작업 한 가지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고용부는 오는 11월 해상풍력과 설치·해체 작업을 다룬 가이드도 공개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장관 표창

제주에너지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를 달성했다. 디지털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ISO45001 인증을 취득하고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했다. 협력사 직원의 풍력산업 국제안전인증(GWO) 취득 지원과 정기 합동 소방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