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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5.9% 증가, AIDC 냉각 수주 3조원

LG전자는 연결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액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5.9% 증가한 수치이며, 3분기 단일 실적은 매출액 23조8241억원, 영업이익 7819억원으로 각각 8.9%, 13.5% 늘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사업 수주액은 상반기 6000억원 수준에서 3분기 누적 3조원을 돌파했고, 회사는 2200억원을 추가 투자해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 등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냉난방공조(HVAC)를 담당하는 ES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액 2조1736억원, 영업이익 872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대형 AIDC 냉각 프로젝트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독사업 매출액은 7600억원(8.6% 증가), B2B 매출액은 6조1000억원(3.4% 증가)으로 집계됐다.

10월 29일

슈나이더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10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공조 장비용 ATH200과 대형 빌딩·데이터센터용 ATH600으로 구성되며, 공조기·칠러·펌프 등과 연동하고 빌딩관리시스템(BMS) 통합을 지원한다. 회사는 개방형 통합 제어, 에너지 효율 최적화, 인프라 안정성을 축으로 모디콘 M172/M173 HVAC 컨트롤러와 프로페이스 HMI 기반 제어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전시했다. HARFKO 2026은 21~23일 사흘간 열리며 AI·IoT 기반 공조 기술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화솔루션, 500kV 초고압 케이블용 절연 소재 형식시험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형식시험(Type Test)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국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중국 시험·검사기관 TICW가 주관했다. 시험에서는 초고압 송전 환경에 필요한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회사는 기존 400kV급에 이어 500kV급 소재의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국제 인증기관 KEMA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글로벌 초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배, 325kV급 등을 포함한 중국 시장 초고압 소재 판매량은 약 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한화솔루션, 500kV HVAC 케이블 소재 타입시험 통과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이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HVAC 케이블용 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타입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시험·인증기관인 TICW가 주관했으며, 한화솔루션 소재를 적용한 케이블이 초고압 송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 등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내용이다. 이번 결과는 기존 400kV급에 이은 것이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HVDC용 소재 개발, 해외 공급체계 확충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XLPE는 가교 구조로 내열성과 절연성능을 확보한 절연 소재이며, 반도전 소재는 절연층 안팎에 사용된다.

10월 16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AI 데이터센터 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설비와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HVAC 분야에서는 냉난방공조 전용 인버터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소개하며,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HVAC 장비용 ATH200과 고성능 건물·데이터센터 등 연속 운전 시설용 ATH600으로 구분되고, 빌딩관리시스템(BMS)과 연계된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 정밀 냉각 솔루션과 무정전전원장치(UPS), 전력 분배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는 전시 첫날인 21일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에 참여해 냉각기술 변화와 에너지 효율, 히트펌프 및 친환경 냉매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14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현지시간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 등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과 설치 조건에 맞는 제품 개발,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 품질 문제 분석, 미국 내 인증 지원을 담당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와 설치기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설치 실습을 제공하며, 교육 범위를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에서 HVAC와 수처리 시스템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에 이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기술·교육 거점 개소

경동나비엔이 현지시간 지난 6일 뉴저지, 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각각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품 시험·필드 테스트, 품질 문제 분석, 미국 내 제품 인증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시공 전문가와 설치기사, 유통사·영업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제품 시연, 설치 실습, 점검까지 교육하며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에서 HVAC와 수처리 시스템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한다.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 등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와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경동나비엔, 미국 뉴저지·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열었다. 현지시간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존스톤 등 북미 유통사와 인도어 웨더를 비롯한 설치·시공업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로 성능을 검증하고 현장 품질 문제를 분석해 제품·부품 개선에 반영하며, 한국 본사 R&D 부서와 연계해 미국 내 인증을 지원한다.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기존 온수기·보일러·콤비 시스템 교육 범위를 HVAC과 수처리 시스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히트펌프, 히트펌프 온수기, 수처리 시스템과 향후 출시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고,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확대

LG전자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 설비까지 포괄하는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칠러, 냉각탑, 공기조화기 중심 서비스에 냉각수 분배장치와 직접 냉각 시스템 등 액체냉각 설비의 관리·운영 역량을 추가해 통합 제공한다. 회사의 올해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현장 수는 2021년 대비 약 71% 증가했다. LG 비콘클라우드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요 서비스 부품을 사전 확보할 방침이다. 유광열 대표는 장애 예방과 운영 연속성 확보를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언급했다.

10월 8일

도요타, 모터 효율화로 연 9억원 전기료 절감…VFD 주목

도요타가 공장 모터 효율화를 통해 연간 70만달러(약 9억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아미디어는 5일(현지시각)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늘면서 공장과 건물의 모터 전력사용을 줄이는 방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미국 켄터키주 조지타운 공장의 냉난방공조(HVAC) 설비에 가변주파수 드라이브(VFD)를 적용했다. VFD는 팬과 펌프에 쓰이는 모터 속도를 냉난방 수요에 맞춰 조절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쓰는 장치다.

10월 6일

히트펌프·전기 온수기 수요 지속 확대: 보고서

Utility Dive는 여러 보고서를 인용해 히트펌프와 전기 온수기의 시장 점유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각종 의무화 제도와 장기적인 전기화(electrification) 추세가 제시됐다. 이러한 흐름은 연방 차원의 정책적 역풍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됐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판매량·증가율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5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1일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서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신규 생산라인은 24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로 건립된다. 가동은 2028년부터 예정돼 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신규 라인은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내에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 18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대형 상업시설 냉각 수요를 담당한다. 주요 생산 품목은 냉각수 분배장치(CDU),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대형 건축물용 공기조화기(AHU) 등이다. 착공식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HVAC(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 거점 구축에는 2400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라인은 2028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해당 라인은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등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공조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삼성전자, 플랙트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을 공개하고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대형 빌딩까지 아우르는 공조 포트폴리오로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AI 가전과 히트펌프,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결합해 집 전체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냉난방공조부터 생활가전, TV·디스플레이까지 가정 내 주요 에너지 사용 영역을 아우르는 AI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64.6% 증가…영업이익률 21.7%

경동나비엔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연결 매출액 388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영업이익 842억 6100만 원(64.6% 증가), 당기순이익 684억 5600만 원(254.1% 증가)을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1.7%로 직전 분기 15.0%, 전년 동기 13.0%보다 상승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80억 7100만 원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1434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금을 매출원가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했다고 밝혔고, 2025년 말과 2026년 6월 두 차례 북미 출하 가격을 3~7% 인상했다. 매출 감소는 2025년 2분기 미국 고율 관세 시행을 앞둔 현지 유통망의 선주문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2분기 계절적 비수기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관세 환급은 미국 CBP의 심사·정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반영분이 조정될 수 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