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륨이온 ESS: 하이시움 캐나다 진출, 피크에너지 GM 주도 시리즈B 마감
북미 나트륨이온 배터리 분야에서 두 건의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은 두 가지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솔루션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는 GM이 주도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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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나트륨이온 배터리 분야에서 두 건의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은 두 가지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솔루션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는 GM이 주도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Energy-Storage.news가 Hithium이 최근 공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 ∞Cell N785Ah와 이를 적용한 BESS 제품을 다룬 비교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이번 출시를 나트륨이온 화학 관련 발표가 이어지는 흐름의 일부로 보고, 해당 화학이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비교 대상은 CATL과 HiNa의 나트륨이온 제품, 그리고 Hithium 자체 LFP 제품군이다. 구체적인 사양과 성능 비교 수치는 기사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10월 7일
하이시움(Hithium) 선임 제품매니저 Leb Lan은 pv magazine 자매지 ESS News 인터뷰에서 이번 나트륨이온 제품 출시를 기술 검증 단계에서 대규모 보급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1세대 ∞Cell N162Ah 나트륨이온 셀은 GB/T 44265 기준에 따라 낙하, 압착, 외부 단락, 과충전, 과방전, 열폭주 시험을 완료했으며, 양극재로는 열안정성이 높은 폴리음이온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제품에 대해서는 셀·모듈·시스템·실제 운전환경을 포괄하는 단계별 검증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현재 열전파, 가스 배출 및 압력 방출, 소방 연계, 열관리, 운송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과 관련해 그는 100MW/200MWh 규모 가상 프로젝트의 CAPEX에는 PCS, 특고압 설비, 토목, 계통연계, 소방, 설치·시운전 등이 포함되므로 단일 가격 제시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산업 규모에서는 통상적인 2시간 프로젝트의 초기 CAPEX 측면에서 성숙한 LFP 공급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충방전 빈도가 높거나 운영 기간이 길고 장기 비용 예측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나트륨이온이 LCOS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셀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품군 출시 행사를 열었다. 공개된 셀은 2만 사이클 수명을 제시했으며, 함께 발표된 ESS 제품은 4MWh 용량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군의 예상 운영 수명을 30년으로 제시했다. 세부 사양과 양산·공급 일정 등 추가 정보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형 ∞Cell N785Ah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4MWh 저장장치 ∞Power N4.0MWh를 공개했다. 해당 셀은 20,000사이클 수명과 2~8시간 저장 지속시간을 지원하며, 회사의 1,000Ah 리튬이온 제조 플랫폼과 호환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적층형 셀 설계로 설치 면적을 30% 줄였고, SOC 추정 오차 2.5% 이하의 전용 BMS와 800~1500V PCS 호환을 갖추며, 1세대 나트륨이온 ESS 대비 PCS 정격출력 이용률이 20% 이상 높다. 공기-액체 하이브리드 냉각을 적용해 24시간 종합효율 88% 이상, 보조전력 소비 30%·대기 보조전력 소비 50% 절감을 제시했다. 하이시움은 기존 리튬이온 생산라인을 활용해 2027년 본격 양산·공급을 시작하고 설계수명 30년, 균등화 저장비용 kWh당 RMB 0.1(약 USD 1.5센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가격과 정확한 공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