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개최 확정
남명숙 부산시의원은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ICGH 2029)'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9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조직위원회는 10월 22일 작성된 개최 확약서를 부산관광공사에 제출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재우 KAIST 교수가 맡고,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와 서용원 UNIST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참여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얼음과 유사한 결정 구조 안에 기체가 갇힌 물질로, 관련 연구는 기체 저장,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해수담수화, 폐수 처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윤지호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방사성 폐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분리하고 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주동 박사 연구팀은 가스하이드레이트에 저장한 소화가스를 활용한 소화탄 기술을 연구해 왔다.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