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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JKM·TTF 34달러대 동반 상승…겨울철 LNG 공급 리스크 부각

아시아와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나란히 34달러/MMBtu 안팎까지 상승했다.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와 기온 하락 전망, 중동의 LNG 운송 불안, 미국·노르웨이의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다. 반면 미국 헨리허브(HH) 가격은 3달러/MMBtu 아래에 머물러 미국과 유럽·아시아 시장 간 가격 격차가 벌어졌다. 해당 수치는 한국가스연맹이 11월 3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긴 것으로, 글로벌LNG허브가 JOGMEC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11월 2일 기준 가격이다.

18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아시아 LNG 현물가격,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S&P 글로벌 에너지에 따르면 22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플래츠 JKM 12월 인도분은 MMBtu당 30.761달러로 평가돼 19일(30.432달러)보다 0.329달러 올랐고, 2022년 12월 21일 32.171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내 한 LNG 수입업체는 10월 초 마감 입찰에서 최대 8카고 구매를 계획했으며 12월~내년 1월 인도 물량 중 최소 5~6카고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고, 중국 국영 석유기업도 겨울철 난방 수요와 저장시설 재고 목표 대응을 위해 구매에 나섰다. 반면 중국 중소 수입업체들은 높은 현물가격에 구매를 자제하고 있다. 10월 1일 JKM 11월물이 12월물보다 MMBtu당 0.124달러 높은 백워데이션이었으나 이후 콘탱고로 전환됐고, 21일 기준 12월물 누적 평균은 30.283달러로 11월물 월평균보다 3.751달러 높았다. EU는 2027년 1월 1일부터 러시아산 LNG 수입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GIE 집계 21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74.58%로 전년 동기와 과거 평균을 밑돈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겨울 LNG 수요기에 JKM 30달러 돌파…한국 조달비용 부담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이 MMBtu당 30달러를 돌파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 러시아산 LNG 규제 우려가 동시에 작용했다.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 주요 수입국이 겨울철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아시아와 유럽 간 LNG 확보 경쟁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당장의 물량 부족보다 한파나 공급차질 발생 시 고가 현물 LNG를 추가로 얼마나 구매해야 하는지가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국 상반기 LNG 수출 23% 증가, 2016년 이후 최고 증가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천연가스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일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하반기 일 평균 173억 입방피트, 내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를 전망했으며 증가 요인으로 신규 액화터미널 가동과 기존 설비 증설을 들었다. 플라크마인즈 LNG는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 트레인 중 6개가 운전 중이며, 골든패스 LNG는 지난 4월 수출을 개시해 2호 트레인을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EIA는 플라크마인즈와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 설비 완성 시 합산 명목 수출능력이 일일 40억 입방피트, 골든패스 전체 가동 시 일일 7억 입방피트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 LNG 수송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20%(대부분 카타르산)가 영향을 받으면서 상반기 TTF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전년 13.10달러), 아시아 JKM은 15.56달러까지 올라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U 러시아산 LNG 수입 3분기 19억유로…1~9월 9.8% 증가

한국가스연맹 일일가스동향에 따르면 12일 Energy Live News는 독일 환경단체 우르게발트 분석을 인용해 올해 3분기 유럽이 러시아산 LNG 수입에 지급한 금액이 약 19억2000만유로(16억파운드)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1~9월 EU 항만에 들어온 러시아산 LNG 물량은 전년 동기보다 9.8% 증가했다. 야말 LNG의 글로벌 출하량은 1.3% 감소했으나 유럽은 야말 프로젝트 전체 출하량의 85%를 공급받았고, EU의 올해 야말 LNG 수입량은 1200만톤 이상(약 78억8000만유로, 하루 평균 4만4000톤 이상)으로 추산됐다. EU의 금수조치는 계약 형태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돼 기존 단기계약 제한은 올해 4월 25일부터 시행됐고, 기존 장기계약 물량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르게발트의 제바스티안 뢰터스 제재 캠페이너는 현재까지 시행된 조치만으로는 야말 LNG 교역을 크게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8월까지 미국산 LNG 수입 비중 15.1%…카타르산 5.8%로 하락

올해 8월까지 한국의 국가별 LNG 수입 비중은 호주 28.3%, 말레이시아 17%, 미국 15.1%, 카타르 5.8% 순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카타르산은 9.8%포인트 하락했다. 한국무역협회 기준 2024년 LNG 톤당 수입 단가는 카타르산 745달러, 호주산 628달러, 말레이시아산 552달러, 미국산 549달러였다. 카타르는 생산시설이 전체 생산능력의 약 17%인 1280만톤 규모 피해를 입어 3월부터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3~8월 누적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JOGMEC에 따르면 동북아 LNG 현물가격(JKM)은 1월 톤당 468~610달러대에서 3월 1326달러 중반대로 올랐고 8월 말에도 1235달러 후반대를 기록했다. SK E&S, SK가스, GS EPS, GS파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부·서부·남부발전 등이 발전용 LNG를 직도입하고 있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美 천연가스 가격, LNG 원료가스 증가로 8주 만에 최고

NYMEX 10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3.1센트(1.0%) 오른 MMBtu당 2.987달러를 기록해 7월 9일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EIA에 따르면 8월 28일 종료 주간 저장량은 전주 대비 30Bcf 증가해 시장 전망치 31Bcf와 유사했으나, 전년 동기 50Bcf와 최근 5년 평균 37Bcf에는 못 미쳤다. LSEG 집계 기준 미국 본토 48개 주의 9월 평균 생산량은 하루 112.9Bcf로 8월 최고치 112.2Bcf를 웃돌았고, 9개 주요 LNG 수출 프로젝트 유입 물량은 하루 평균 18.0Bcf로 8월 17.2Bcf 대비 0.8Bcf 늘었다. LSEG는 수출 포함 평균 수요가 이번 주 하루 112.7Bcf에서 다음 주 108.8Bcf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네덜란드 TTF는 MMBtu당 약 25달러, 아시아 JKM은 약 24달러로 44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9월 8일

美 LNG 수출 상반기 23% 증가…아시아 수출량 2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월간 천연가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하루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d)로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하반기 173Bcf/d 수준을 거쳐 2027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플라크민스 터미널은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 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설비 중 6개에서 수출이 진행 중이며, 두 터미널 완공 시 명목 수출 용량은 40억 입방피트/일 증가한다. 골든패스 LNG는 2026년 4월 수출을 시작했고 2번 설비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3월 호르무즈 해협 선적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20%가 중단되면서 유럽 TTF 상반기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 일본-한국 마커(JKM)는 15.56달러를 기록했고, 미국산 LNG의 아시아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2.3Bcf/d(108%) 늘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