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JP모건

2건 · 전체 뉴스

JP모건, 녹색금융에 원전·전력망 포함…탄소감축 목표시점 2035년으로 조정

미국 JP모건 체이스가 원자력 발전과 송배전망을 녹색금융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며 지속가능성 전략을 개편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강제하는 방식 대신 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자본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수정했다. 탄소집약적 산업에 대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감축 목표시점은 대체로 2030년에서 2035년으로 변경됐다. 이 내용은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와 JP모건의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JP모건은 1조달러(약 1380조원) 규모의 녹색금융 계획을 설정한 상태다.

10월 15일

ADM, 연 80만톤 탄소제거 크레딧 판매 추진…JP모건은 파라과이 산림에 2억달러 투자

글로벌 농산물 가공기업 ADM이 연간 80만톤 이상 규모의 탄소제거 크레딧 판매에 나선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콜럼버스 옥수수 가공단지에서 포집·저장한 이산화탄소를 기반으로 자발적 탄소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ADM은 에너지 인프라기업 톨그래스(Tallgrass)와 2025년부터 해당 단지에서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에탄올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제닉 CO₂를 포집·정제·압축한 뒤 톨그래스의 와이오밍주 저장시설로 운송해 지중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같은 보도에서 JP모건이 파라과이 지속가능 산림 사업에 2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