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이앤에스, 태양광 열분포센서·RSD KC인증 획득
백현이앤에스가 자체 개발한 태양광 화재 예방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열분포센서와 모듈출력차단장치(RSD)에 대해 KC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RSD는 앞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미국 전기규정 NEC 690.12를 준용해 진행한 시험에서 차단 신호 발생 후 0.27초 만에 전압을 낮추는 성능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은 접속함 내부를 감시하는 비접촉 열분포센서가 이상 온도 상승을 감지하면 회로를 제어하고 RSD에 신호를 보내 모듈별 출력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과 신제품인증(NEP), 재난안전신기술(NET), 성능인증(EPC)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5월 본사를 경기 고양시로 이전하고 군산공장을 지점으로 전환했으며, '안전 고도화 리파워링 사업부'를 신설해 노후 발전소 접속함·핵심 장비 교체 사업과 ESS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